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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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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지방’에는 안전이 없다
남자들이 군대 이야기를 꺼낼 때면 흔히 누가 누가 더 힘들었나를 자랑처럼 늘어놓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오죽하면 가장 힘든 군대는 바로 ‘내가 있었던데’라는 농담이 나올까?
이현희 기자 : 2016년 10월 25일
[데스크칼럼] 안전도 디테일에 숨어 있다
양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한편으론 씁쓸한 순간이다. 재난을 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일 텐데 결국 ‘특별재난지역’이란 이름을 얻게 됐다.
이현희 기자 : 2016년 10월 18일
[데스크칼럼] 신도시가 불안하다
태풍 차바로 양산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얼마 전 지진으로 불안감에 휩싸였는데 예상치 못한 수해로 많은 사람이 피해를 당했다. 늘 재난은 예상치 않게 우리 곁에 찾아온다. 그래서 재난을 대비하는 자세는 항..
이현희 기자 : 2016년 10월 11일
[데스크칼럼] 삽량문화축전을 위한 변명
축제는 끝났다.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 동안 열린 2016 삽량문화축전이 막을 내렸다. 축제가 시작되기 전 들린 비 소식에 축제를 준비해온 많은 이가 걱정했지만 다행스럽게도 그들이 준비한 것들이 헛되..
이현희 기자 : 2016년 10월 04일
[데스크칼럼] 괴담(怪談)의 탄생
불안이 온 나라를 뒤덮고 있다. 지진 관측 사상 최대 규모 지진이 발생하고 뒤를 이어 여진이 계속되면서 또다시 큰 규모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불안이 사람들 사이를 유령처럼 떠돌고 있다. 물론 실체는 없다. ..
이현희 기자 : 2016년 09월 27일
[데스크칼럼] 낯선 사람들
곧 추석이다. 아마 양산으로 이사 와 이번 추석을 처음 맞는 이들은 추석 연휴기간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지 모른다. 사람과 차로 북적이던 동네가 마치 아무도 살지 않는 곳처럼 조용하게 변해버리는 탓이다. 양..
이현희 기자 : 2016년 09월 12일
[데스크칼럼] 맛집 그리고 지역신문
이른바 ‘먹방(먹는 방송)’이 방송사마다 중요한 소재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방송사뿐만 아니라 신문사를 비롯한 언론사에서 ‘맛집’은 오랜 세월 독자 관심을 끌어온 소재다. 맛집을 소개하는 기사는 많은 독..
이현희 기자 : 2016년 09월 06일
[데스크칼럼] 물어본다
거짓말처럼 불과 며칠 사이 날씨가 달라졌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다 못해 쌀쌀하기까지 하다. 게다가 최근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깊고 맑은 하늘은 시야를 상쾌하게 열어준다. 불과 엊그제까지 ..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30일
[데스크칼럼] 도시의 품격
‘품격’이란 단어는 사물에서 느껴지는 품위를 뜻한다. 최근 도시에도 ‘품격’이란 단어를 가져다 쓰는 일이 잦다. 이른바 도시의 품격이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로 사용하고 있다. 지자체마다 품격 ..
이현희 기자 : 2016년 08월 23일
[데스크칼럼] 이름 모를 들꽃은 없다
한국 사실주의 문학 거장인 요산(樂山) 김정한 선생은 제자나 후배 문인들이 “이름 모를 들꽃”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때마다 “네가 모른다고 이름 모를 들꽃이 어디 있냐”며 혼쭐을 내곤 했다고 한다.
이현희 기자 : 2016년 08월 16일
[데스크칼럼] 여름 단상
올해 여름 유독 덥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일은 아닌 듯하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건사고가 벌어지는 곳이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인지라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려 해도 최근 사회면을 가득 채우는 우울한 소식을 듣..
이현희 기자 : 2016년 08월 09일
[데스크칼럼] 웅상을 위한 변명
선물을 받는 일은 늘 기쁘다. 하지만 선물을 받고도 왠지 기분이 찝찝한 경우도 있다.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을 선물인 양 줄 때가 그렇다. 실컷 옆구리 찔러 선물을 받는 경우도 유쾌하지 않다. 그리고 진짜인 줄..
이현희 기자 : 2016년 07월 26일
[데스크칼럼]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창(窓)으로 세상을 본다. 창의 모양과 크기는 제각각이고, 창이 깨끗하게 닦여 있는가 하면 흐린 채로 내버려두고 세상을 바라보기도 한다.
이현희 기자 : 2016년 07월 19일
[데스크칼럼] 지하철은 차별을 싣고 달린다
지역 도시화를 상징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지하철이다. 양산은 2008년 부산도시철도 양산선(호포~양산역) 구간이 개통하면서 지하철 시대를 맞이했다. 신도시 개발에 따라 부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지하철을 ..
이현희 기자 : 2016년 07월 12일
[데스크칼럼] 얻는다는 것은 곧 잃는 것
김수영 시인의 ‘파밭가에서’라는 시다. 시인은 낡은 것을 버릴 때 비로소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모든 것을 가지려는 사람은 아무것도 가질 수 없다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이현희 기자 : 2016년 07월 05일
[데스크칼럼] 이름값
“아이고,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아!” 옛날 돈 많은 부자영감에게 자식이 없었는데 환갑이 되던 해 아들이 태어났다. 영감은 너무 기쁜 나머지 아이가 오래 살길 바라는 마음에 한 스님을 찾아..
이현희 기자 : 2016년 06월 28일
[데스크칼럼] 아는 만큼 보는 사람들
서 있는 곳이 다르면 보는 풍경도 달라진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처한 입장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한다. 다른 사람 입장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일에 익숙하지 않다. 머릿속으로는 다른 이 입장을 배려해야 한다..
이현희 기자 : 2016년 06월 21일
[데스크칼럼] 양산시의회를 위한 변명
무대가 시작됐다. 배우들은 바쁜 움직임으로 준비한 대사와 연기를 선보이고 있지만 정작 텅 빈 객석이 눈에 띈다.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무대, 그러나 배우들은 묵묵히 연기를 계속한다.
이현희 기자 : 2016년 06월 14일
[데스크칼럼] 러시안룰렛 사회
회전식 연발권총에 총알 하나만 장전한 채 번갈아가며 서로 머리에 총을 겨눠 방아쇠를 당기는 게임. 목숨을 담보로 건 아찔한 게임이 바로 러시안룰렛이다. 19세기 제정 러시아 시대 간수들이 죄수들에게 강제로 게..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6월 07일
[데스크칼럼] 역사를 기억한다는 것은 발상을 바꾸는 일
영국 역사학자 에드워드 핼릿 카(Edward Hallett Carr)는 저서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했다. 이제 6월, 보훈의 달이다.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을 기리..
이현희 기자 : 2016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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