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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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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그 마음 5월만 같아라
그렇다면 우리가 가장 행복했던 날은 언제였을까? 2018년 지난 한 해를 통틀어 가장 행복했던 날은 어린이날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누구나 그렇듯 평일보다 주말에 행복감이 높고, 주말 가운데서도 일요일보다는 ..
홍성현 기자 : 2019년 05월 14일
[데스크칼럼] 양산시는 답해야 한다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그만큼 원도심 지반침하 문제가 불거진 이후 주민 불안감이 크다. 최근에는 북부동에 있는 양산상공회의소 외벽 타일이 떨어지고 계단과 화단이 내려앉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상공회..
홍성현 기자 : 2019년 05월 07일
[데스크칼럼] 100세 시대 신중년에게 필요한 것은?
누구나 원하든 원하지 않았든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된다.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얼떨결에 ‘어쩌다 어른’이 됐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다. 우리를 둘러싼 사회 환경도 계속해서 변한다. 건강수명은 늘어났지만, 직..
홍성현 기자 : 2019년 04월 30일
[데스크칼럼]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최근 양산 원도심 주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북부동 등 일대에서 광범위하게 지반침하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양산시 제2청사 기둥과 바닥이 뒤틀리면서 균열이 생겼고, 인근 아파트도 외벽에 금이 가고, ..
홍성현 기자 : 2019년 04월 16일
[데스크칼럼] 꼬마가 던진 질문
모든 일에는 당사자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당사자가 어리다는 이유로, 가난하다는 이유로, 배우지 못했다는 이유로 정작 당사자를 배제한 채 해법을 찾으려 한다. 아이의 눈으로 본 노키즈존에 대한 생각을 보면..
홍성현 기자 : 2019년 04월 09일
[데스크칼럼] 옛 지명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지명 변경 사례는 생각보다 많다. 2007년 평창군 도암면이 대관령면으로 이름을 바꾼 것으로 시작으로, 2009년 정선군 동면은 화암동굴을 상징하는 화암면으로, 정선군 북면은 정선아리랑을 뜻하는 여량면으로 변경..
홍성현 기자 : 2019년 03월 26일
[데스크칼럼] 미세먼지에 갇힌 일상
미세먼지는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 놨다. 이달 들어 전국을 뒤덮은 사상 최장ㆍ최악의 미세먼지 탓에 어디를 가나 온통 미세먼지 이야기뿐이다. 연일 외출을 삼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문자메시지가 날아온다. ..
홍성현 기자 : 2019년 03월 12일
[데스크칼럼] 100년 전, 하북 신평에서는
통도사 방장의 발언이라는 무게감을 뒤로하고서라도, 상황을 떠올려 보면 성파 스님 발언에 수긍이 간다. 당시 일본 주재소(현재 파출소 개념)가 통도사 화엄전 옆에 있었는데, 통도사 앞마당이라고 할 수 있는 신평..
홍성현 기자 : 2019년 03월 05일
[데스크칼럼] 양산시민의 불만은 타당하다
최근 불거진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다자녀 가정 감면 혜택 논란에 병원측 해명이다. 부산대병원은 부산시와 협약을 통해 ‘부산가족사랑카드’ 가맹점으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세 자녀 이상 가정에 일부 비급여 항목 ..
홍성현 기자 : 2019년 02월 26일
[데스크칼럼] 양산사랑카드, 지역경제 구원투수 될까?
우리나라에는 1996년 ‘녹색평론’을 통해 알려진 뒤 1998년 3월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의 모임(미내사)’에서 ‘미래화폐’를 만들면서 시작했다. 이후 일부 시민사회단체나 소규모 단위에서 시도해 왔으나, 최..
홍성현 기자 : 2019년 01월 29일
[데스크칼럼] 조합장선거에 관심을
하지만 불과 2개월도 채 남지 않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세간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후보자 윤곽이 드러나고, 출마 예정인 후보자들은 선거 준비에 나서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도 본격적인 선거사무일..
홍성현 기자 : 2019년 01월 22일
[데스크칼럼] 질문의 품격
‘기자(記者)’는 듣는 직업이라고 배웠다. 말 그대로라면 ‘기록하는 사람’인데, 듣는 직업이라고 한 이유는 제대로 기록하기 위해서는 잘 듣는 것, 즉 어느 한쪽에 치우쳐 듣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잘 쓰는 것..
홍성현 기자 : 2019년 01월 15일
[데스크칼럼] 시민 행복의 원년 되길
김 시장은 올해를 ‘양산시정의 실질적 원년’이라고 했고, 서 의장은 ‘또 다른 시작의 원년’이라고 표현했다. 지난해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당선하면서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민선 7기와 제7..
홍성현 기자 : 2019년 01월 08일
[데스크칼럼] 되돌아본 2018년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봤다. 가장 큰 사건을 역시 6.13지방선거가 아닐까 한다. 2018년은 훗날 양산 정치사(政治史)에 큰 획을 그은 해로 기록될 만큼 6.13지방선거는 지금까지 치렀던 그 ..
홍성현 기자 : 2019년 01월 02일
[데스크칼럼] 조금만 더 신경 썼더라면
최근 또다시 안타까운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지난 18일 강릉의 한 펜션에서 발생한 어처구니없는 보일러 일산화탄소 유출 사고로 채 피어보지도 못한 고등학생들이 참변을 당했다.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친 이 ..
홍성현 기자 : 2018년 12월 26일
[데스크칼럼] 한쪽 날개로는 날 수 없다
본사가 있는 곳은 북부동이다. 양산의 대표적인 원도심 가운데 한 곳이다. 직원들과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문득 거리를 둘러보니 곳곳이 빈 점포다. 연말에 느껴지는 쓸쓸함 탓일까? 무심코 지나칠 때는 몰랐는..
홍성현 기자 : 2018년 12월 18일
[데스크칼럼] 보물을 눈앞에 두고도
발견되는 그릇 조각을 보면 마을 근처에 있는 가마터는 대체로 17세기 것이고, 산 쪽에 있는 가마터는 대부분 16세기 것으로 추정한다. 산 위쪽에 가마를 먼저 만들기 시작했고, 이후에 점차 아래로 내려온 것으로 ..
홍성현 기자 : 2018년 12월 11일
[데스크칼럼] 술에 관대한 사회
‘윤창호법’은 지난 9월 25일 군 복무 도중 휴가를 나왔다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고 윤창호(22) 씨 이름을 딴 법이다. 윤 씨는 이날 해운대구 중동 미포오거리 건널목에서 친구와 함께 서 있다가 갑자기 달..
홍성현 기자 : 2018년 12월 04일
[데스크칼럼] 7년이 지났지만
다만, 아쉬운 점은 ‘세심함’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도움을 주는 것도 좋지만, 도움을 받는 사람의 자존감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과거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지만 지금은 오른손이 ..
홍성현 기자 : 2018년 11월 27일
[데스크칼럼] 몇 발짝 덜 걷겠다고…
한국에서 26년 동안 살아온 일본인 이케하라 마모루 씨가 자신의 체험을 엮어 발간한 책이 있다.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이라는 책이다. 이 책이 나온 시점이 1999년이니, 상당히 오래 전에..
홍성현 기자 : 201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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