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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 4과 23팀 신설하는 양산시 행정기구 개편안 통과

경제재정국, 아동보육과 등 신설
5급 정무특보 증원 조례도 가결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19년 03월 12일
양산시의회가 1국 4과 23팀을 신설하고, 1과 8팀을 폐지하는 양산시 행정기구 개편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양산시 행정기구는 현행 12국 64과 249팀에서 13국 67과 264팀으로 늘어났다.

양산시의회가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원안 가결한 <양산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본청과 직속기관 등에 1국 4과 23개팀을 신설했다.

우선 신설한 경제재정국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관리, 일자리 창출 등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일자리경제과, 세무과, 징수과, 위생과를 배치한다.

아동보육과는 출산과 보육 확대를 통한 육아실현을 위해, 동물보호과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와 AI 등 가축 감염병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역재생과는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 위해 각각 신설했다. 또 웅상출장소에 신설한 건축환경과는 웅상 4개동의 각종 인ㆍ허가를 담당한다.

이 밖에도 기후대응팀, 치매예방팀, 인구정책팀을 각각 만들었고, 도시개발과와 규제개혁팀 등 1개 8팀은 폐지했다.

부서 명칭도 변경했다, 행정국은 행정지원국으로, 경제환경국은 환경녹지국으로, 기획관은 기획예산담당관으로, 공보관은 소통담당관으로, 감사관은 감사담당관으로, 행복교육과는 평생교육담당관으로 변경했다.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갑론을박이 오갔던 <양산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등 일부개정안>도 통과했다. 개정안은 행정기구 개편에 따라 공무원 정원을 현재 1천203명에서 130명 늘어난 1천333명으로 확대한다.

무엇보다 별정직 5급 1명을 증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시장 정책을 보좌하는 5급 정무특보를 비서실 소속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으로, 일부 의원은 행정체계를 무너뜨릴 우려가 있다며 반대 의견이 내기도 했다.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19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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