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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속 집행 전력투구

시ㆍ군 부단체장 점검회의 열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지자체
신속 집행 추진방안 점검ㆍ토론

올해 선정된 양산 ‘신기1리’ 마을
30여억원 투입해 마을 재단장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6월 11일
경남도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기 마무리를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경남도는 정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중반을 지나자 도내 선정사업들이 조기 완공할 수 있도록 콘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사업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지난 7일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점검회의에는 사업 대상 시ㆍ군 부단체장들이 참석해 신속한 사업 집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공모 선정을 통한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선정사업에 대한 신속한 집행과 내실 있는 추진 또한 중요한 시점”이라며 “제대로 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도시재생사업 효과가 도민에게 피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현재 경상남도 도시재생사업은 2014년 1곳(창원시), 2016년 1곳(김해시), 2017년 6곳(통영시, 사천시, 김해시, 밀양시, 거제시, 하동군), 2018년 8곳(창원시2, 김해시, 남해군, 함양군, 통영시, 사천시, 산청군)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상반기에 양산시와 밀양시가 각각 선정돼 모두 18개 지역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 양산시민신문

양산지역은 북부동 신기1리 마을(북부동 769번지 일대)이 ‘최고에서 최고로, 신기한 마을 고고씽’이란 사업명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5만㎡ 내외 소규모 주거밀집지역에 공동이용시설, 주차장 등 기초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거나 생활여건 개선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30억5천만원으로 어울림센터를 건립해 1층은 판매 시설과 카페, 2층은 노인 사랑방, 3층은 실내 생활체육시설, 4층은 홀몸 어르신 주거시설, 5~6층은 대학생 주거시설을 갖춘다. 이 시설 앞에는 12억원을 들여 지하주차장을 설치하고, 지상에는 6억원의 예산으로 태풍 위령비와 편의시설을 갖춘 ‘칼멘 공원’을 조성한다.

5억5천만원으로 고속도로 방음벽을 이용한 태양광 설치, 소공원 조성 등 마을 관문을 정비하고, 20억원을 들여 7개 골목길 정비와 함께 노후 주택도 개량한다. 주민 자생력 강화사업도 추진한다.

수입 창출, 주민 참여로 지속 가능한 사업에 초점을 맞췄다. 7억9천만원으로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협동조합 구성을 통한 된장 판매 등 수익사업, 마을활동가도 육성하기로 했다. 특히, 동제를 지내는 삼월 삼짇날을 맞아 진달래화전(花煎), 시낭송회, 농악놀이 등 마을축제를 개최할 방침이다.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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