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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정 의원 “특혜 의혹 A업체와 전혀 관계 없다”

이 의원이 실소유주라는 보도에
본회의 신상발언 통해 의혹 반박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6월 25일
 
ⓒ 양산시민신문  
이상정 의원(자유한국, 덕계ㆍ평산)이 지난 24일 열린 제162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 기회를 얻어 통해 최근 자신과 관련한 언론 보도 내용을 반박했다.

최근 지역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의원은 소주동 B아파트 인근 야산에 타당성이 떨어지는데도 도시계획도로를 연장하고, 도로 인근에 택지를 개발해 상당한 이익을 본 것으로 지목받는 A업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자신은 20 11년 재보궐선거로 당선한 이후 A업체 주식을 모두 양도했고,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 지 오래됐다고 해명했다. 자신과 해당 도시계획도로 연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주장이다.

이 의원은 “2011년 당선 이후 지금까지 오직 시민만을 위해 의정활동을 해 왔으며, 당선 때부터 임기를 마치는 순간까지 지위를 남용하지 말자, 이권에 개입하지 말자, 사익에 치우치지 말자고 다짐했다”며 “이번 일과 관련해 어떠한 문제라도 있다면 즉시 시의원직 내려놓고 법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건은 자신을 음해하려는 세력에서 기획한 일이라며 “이런 언론플레이로 자신을 흠집 내려 할 게 아니라 특혜 의혹, 직권 남용, 사익을 추구한 정황이 있다면 바로 형사 고발해 달라”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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