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2-23 오후 04:42: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행정

양삼운 전 양산일보 발행인 국회의원 출마 선언

양산 갑 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출마
23일 기자회견 통해 각오 밝혀
“양산의 내일 이끌 새로운 리더 필요”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20년 01월 23일
양삼운(51) 전 양신일보 발행인이 오는 4.15 국회의원 선거 양산 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양 전 발행인은 23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양산의 아름다운 내일을 향해 더불어 함께 손을 잡고 나가자”라고 말했다.

양 전 발행인은 양산의 지리적 장점을 강조하며 “동남권 800만 주민이 오가는 요충지이자, 산업물류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십분 활용하는 기획력과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구 5만의 작은 농촌에서 단기간에 35만 인구의 경남도 제3위 도시로 성장한 양산은 그 위상에 어울리는 새로운 정치 지도력을 세워야 한다”며 “경제정책연구기관과 정책자문위원회를 비롯한 선진적인 기구들을 신속하게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양산시민신문

또한 “시민의 행복을 높여갈 정책들을 기획ㆍ추진하고 예산을 뒷받침하며, 전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반영해 사람이 몰려드는 활기찬 양산으로 이끌어 갈 새로운 리더십을 만들어야 한다”며 “양산 갑 선거구 출마를 통해 양산의 내일을 열어가는 일꾼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양 전 발행인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고 비전과 추진력을 겸비한 새로운 지도자가 누구냐”라며 자신이 “부족한 부분은 보충하며 양산의 오늘과 내일, 어제에 대해 토론하고 여론을 수렴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인 선거 공약은 다음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겠다고 말한 양 전 발행인은 “양산 언론계에서 경험한 깊은 내공을 ‘새로운 양산’으로 변모시키겠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할 희망찬 양산을 위한 새로운 여정에 동행해 달라”고 호소했다.

양 전 발행인은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 예정이며, 아직 입당신청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양 전 발행인은 부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양산일보와 가야일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20년 01월 23일
- Copyrights ⓒ양산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동영상
교육
방문자수
어제 페이지뷰 수 : 16,374
오늘 페이지뷰 수 : 16,570
총 페이지뷰 수 : 37,887,326
상호: 양산시민신문 / 주소: [50617] 경상남도 양산시 중앙로 206, 4층(북부동) / 발행인·편집인 : 김명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관
mail: mail@ysnews.co.kr / Tel: 055-362-6767 / Fax : 055-362-9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291
Copyright ⓒ 양산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