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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ㆍ울ㆍ경은 하나의 지역, 하나의 팀!”

더불어민주당, 부ㆍ울ㆍ경 메가시티 선포
김두관ㆍ이재영 등 총선 후보 한목소리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 될 것”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20년 04월 01일
경남과 부산, 울산지역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들이 ‘부ㆍ울ㆍ경 메가시티’ 건설을 공통 공약으로 내세웠다.

민주당 부산ㆍ울산ㆍ경남 메가시티비전위원회는 1일 양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부ㆍ울ㆍ경 메가시티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상임위원장을 맡은 김두관(양산 을)ㆍ김영춘(부산 부산진구 갑) 후보를 비롯해 전재수(부산북구강서구 갑)ㆍ민홍철(김해시 갑)ㆍ이상헌(울산 북구) 공동위원장이 참여했다. 또 이재영(양산 갑)ㆍ최지은(부산북구강서 을)ㆍ박무성(부산 금정구)ㆍ김정호(김해 을) 등도 자리를 같이했다.

이들은 ‘하나의 지역, 하나의 팀’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800만 부ㆍ울ㆍ경 메가시티를 만들어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양산시민신문

비전 선포문을 통해 “한반도 최대 공업 도시이자 전국 산업단지 수출액의 16% 이상을 차지하는 ‘울산’, 세계 10위권 내 국내 최고 조선사들이 있고 국내 항공 생산의 80%를 차지하는 ‘경남’, 지난해 2천200만여개 물동량을 처리한 국내 최대 국제무역항이자 대한민국 제2 도시 ‘부산’”을 설명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이 사는 유일한 가능성으로 가장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곳이 바로 부ㆍ울ㆍ경”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추진전략으로는 부ㆍ울ㆍ경 경제공동체를 출범해 혁신생태계 조성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혁신플랫폼 구축을 위한 과학기술기반 구축,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 부ㆍ울ㆍ경 광역교통체계 구축 등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전국 대비 2배 성장을 이뤄 지역내총생산을 전국 대비 20%대로 높인다는 목표다.

공동상임위원장을 맡은 김두관 후보는 “10년 전 부ㆍ울ㆍ경이 하나가 되는 꿈을 꾸며 양산에 ‘동남권 광역교통본부’를 설치했지만, 지역 간 이해관계가 달라 하나가 되기 쉽지 않았다”며 “원팀 정신으로 무장한 지방정부와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탄생한 덕분에 이제 10년 전 꿈은 김두관만의 꿈이 아닌 경남과 부산과 울산이 함께 꾸는 꿈이 됐다”고 말했다.

이재영 후보 역시 “인구 감소로 내수시장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더는 우물 안 개구리가 돼서는 다른 지역은 물론 세계와 대적할 수 없다”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양산을 작지만 강한 도시,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부ㆍ울ㆍ경 메가시티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20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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