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2-01 오후 04:53: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행정

가계대출 연체율 부ㆍ울ㆍ경 가장 높다

김두관 “금융 지원정책으로 사회 안전망 강화해야”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20년 10월 20일
ⓒ 양산시민신문

김두관 국회의원(민주, 양산 을)이 20일 한국은행 부산ㆍ울산ㆍ경남본부 국정감사에서 부산, 울산, 경남 등 영남권의 전반적인 경제지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실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산과 경남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0.34%다. 다른 시ㆍ도 연체율보다 부산, 울산, 경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 심각한 점은 가계대출 연체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전반적인 가계소득 감소로 지역 경제 주체들 형편이 계속 나빠지고 있다는 대표적인 신호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재난이 있었기 때문에 부ㆍ울ㆍ경 가계부채 문제는 제도권 내 구제방안을 마련하지 않는 한 근본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김 의원은 “최근 시대적 상황 변화에 따라 한국은행 역할도 적극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며 “각 지역 한국은행이 지역 가계부채 위험 관리는 물론 신성장ㆍ일자리 지원, 중소기업 대출 안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정책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20년 10월 20일
- Copyrights ⓒ양산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동영상
교육
방문자수
어제 페이지뷰 수 : 27,984
오늘 페이지뷰 수 : 1,872
총 페이지뷰 수 : 44,114,432
상호: 양산시민신문 / 주소: [50617] 경상남도 양산시 중앙로 206, 4층(북부동) / 발행인·편집인 : 김명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관 / mail: mail@ysnews.co.kr / Tel: 055-362-6767 / Fax : 055-362-9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291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경남, 아024451 / 인터넷신문 등록연월일 2020년 05월 22일 / 인터넷신문 발행연월일 2020년 05월 01일
Copyright ⓒ 양산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