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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남권 메가시티’ 시동… 양산시, 핵심 역할 기대

경남ㆍ부산연구원, 울산발전연구원
3개 기관 공동으로 연구 착수
분야별 발전전략ㆍ실행계획 수립

김두관 공약 ‘메가시티’와 맞물려
양산지역 역할에 대한 기대감 높아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20년 03월 11일
경남도가 부ㆍ울ㆍ경 ‘동남권 메가시티’ 계획 실행을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지난 10일 부산, 울산과 함께 동남권을 대한민국 새로운 발전 축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동남권 발전계획 수립 공동연구’에 착수하기로 한 것. 

연구는 경남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부산연구원과 울산발전연구원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사업비는 3개 기관에서 각각 1억원씩 부담한다. 연구 기간은 1년이며,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동남권 발전 비전과 목표를 수립, 핵심 분야별 발전전략과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연구는 김경수 도지사가 올해 도정 3대 핵심 과제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로드맵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소식에 양산에서는 기대를 높이는 눈치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예비후보가 강조한 ‘양산 중심의 동남권 메가시티’ 계획과 맞물리면서 연구 결과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 지난달 10일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김두관 예비후보가 만나 양산지역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메가시티 조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양산시민신문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10일 김경수 지사를 만나 양산 중심의 신동남권 시대 비전을 논의한 바 있다. 당시 김 예비후보는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모든 길은 양산으로 통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육과 생활SOC 등 살기 좋은 양산을 만들기 위해 군수, 장관, 도지사, 국회의원 등 모든 경험과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김 지사에게 “양산을 경ㆍ부ㆍ울 중심도시로 제대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경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김 지사 또한 이번 계획 발표를 통해 “동남권 메가시티 계획에 대해 광역교통 인프라와 대중교통 광역환승 체계 구축으로 부ㆍ울ㆍ경 공동 생활권을 만들고, 인재를 양성해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며, 창업을 활성화해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를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20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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