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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명품 자족 스마트도시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분양

지방 광역시 민간ㆍ공공택지 전매제한 등
정부 규제 전 마지막 분양단지 관심 집중

에듀센터 등 특화 커뮤니티 새롭게 도입
단지 바로 앞 대규모 수변공원 조성 추진
2024년 개통 양산도시철도 ‘내송역’ 인접
사통팔달 교통망 등으로 실수요자 ‘눈길’

19일부터 선착순으로 견본주택 관람 진행

양산시민신문 기자 / mail@ysnews.co.kr입력 : 2020년 06월 19일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2일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를 통해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지방 광역시 도시지역에 있는 민간택지, 지방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전매제한 기간을 소유권 등기 이전 시까지(지방 공공택지는 최대 4년)로 연장하겠다는 내용의 이른바 ‘5.11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규제는 정부가 규제의 빈틈을 찾아 나서는 투기수요 세력을 차단하기 위해 더욱더 넓은 범위의 규제를 기습적으로 발표한 것으로, 사실상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지방 공공택지의 분양권 전매를 차단한 상황이 됐다. 애초 발표와 달리 지방 공공택지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광역시 인접 생활권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던 지역도 규제의 늪을 벗어날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러나 실제 법 개정까지는 한 달 이상 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분양시장에서는 규제 직전에 분양에 나서는 단지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른바 ‘막차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분양시장에서 주목받는 것이다.

규제 전 분양에 나서면 전매제한 기간이 짧은 것은 물론, 지역에 따라 청약규제나 대출규제에서도 자유로워 규제 무풍지대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수요자들에게는 마지막 기회로 불린다. 여기에 규제 특성상 한 번 설정되면 해제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기간이 걸린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현실적으로 규제 없이 분양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이다. 특히, 지방 공공택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분양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인기의 이유다.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가 강도 높은 규제를 매번 내놓고 있지만, 법령을 개정해야 하는 규제의 경우 실제 적용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규제 직전 분양에 나서는 마지막 단지는 이른바 막차효과를 바탕으로 항상 뜨거운 인기를 얻어왔다”며 “수요자 입장에서는 규제 전 마지막 분양을 놓치면 안 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은 물론, 현 정부 정책상 규제 해제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조감도
ⓒ 양산시민신문

이번 규제의 최대 수혜자로 불리는 곳은 공공택지지구인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다. 사송신도시는 부산의 인구 과밀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하는 스마트 명품 자족 신도시로 주목받는 곳이다. 여의도 면적 크기인 약 276만㎡ 부지에 1만4천900여세대가 들어서며, 업무와 상업, 편의 등 다양한 자족시설도 함께 조성한다. 부산광역시와 맞닿아 있으며 울산광역시, 김해시, 창원시로 이동이 편리해 부ㆍ울ㆍ경을 대표하는 신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중 양산 사송신도시에서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를 분양한다. 지난해 사송신도시 첫 분양단지로 상반기 부ㆍ울ㆍ경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완판된 사송 더샵 데시앙 1차의 후속단지로 공급에 나선다. 양산에 없는 메이저 브랜드인 포스코건설의 ‘더샵’과 태영건설의 ‘데시앙’ 브랜드의 합작품이라는 점에서 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규제 직전 분양에 나서기 때문에 전매제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장점을 갖춘 것은 물론, 비규제지역인 양산시에서 분양에 나서기 때문에 대출, 청약제한 등 규제가 없는 규제 청정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공공택지에서 공급되기 때문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부산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도,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것이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사송신도시 3개 블록(B5, B6, B7)에 지상 최고 25층, 22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2천84세대 규모로 조성한다. 블록별 세대수는 ▶B5블록 477세대 ▶B6블록 614세대 ▶B7블록 993세대다. 전 세대가 중소형 평면으로, 특히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타입이 90% 이상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메이저 건설사인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의 우수한 시공 노하우가 담긴 특화설계를 도입해 더욱 쾌적한 주거 여건을 제공한다.

특히, 1차 단지에는 없던 교육 특화 커뮤니티로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등이 구성되는 에듀센터를 새롭게 도입해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단지에는 다목적 실내체육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경로당, 맘스카페, 맘스스테이션, 플레이클럽 등 대단지에 걸맞은 다채로운 시설을 도입해 실생활의 편리함을 높일 계획이다.

단지 밖 주변 생활환경도 뛰어나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사송신도시 내 중심 입지에 조성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하는 것이다. 특히, 단지 바로 앞으로 대규모 복합커뮤니티 시설과 축구장 6.5배 규모 수변공원이 조성되고 있어 1차 단지와 비교해 입주민 생활 편의성은 더욱 극대화될 전망이다.

복합커뮤니티시설은 양산시가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면적 4천200평 규모로 조성한다. 도서관과 체육시설,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공공시설 등이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입주민은 단지 바로 앞에서 다양한 문화,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인근에 조성되는 축구장 6.5배 규모 수변공원은 입주민들의 문화ㆍ교류ㆍ운동ㆍ산책이 이뤄지는 다양한 테마공원으로 계획돼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군지산과 자락숲도 인접해 쾌적하고 여유 있는 청정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용지가 위치해 학교가 신설되면 도보로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도 조성할 계획이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편리한 교통환경도 갖춘다.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부산도시철도 노포~북정 구간이 건설되고 있으며, 개통 예정인 내송역이 인접해 부산 접근성이 탁월하다. 실제로 이 노선을 이용하면 노포역까지는 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 중앙고속도로 지선 남양산나들목(IC), 경부고속도로와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노포나들목(IC) 진입이 쉬워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는 사송신도시 하이패스 나들목(IC) 개설, 국도35호선 우회도로 등 교통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울산~양산 간 광역철도 구축사업 등 교통 호재가 연일 이어지고 있어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울산~양산 간 광역철도 구축사업이 진행되면 향후 부ㆍ울ㆍ경 지역공동체가 더욱 공고히 되면서 활성화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완성형 명품 자족 스마트도시로 조성되는 사송신도시 내 최적 입지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8월 예정된 주택법 시행령 개정 전 사송신도시에서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단지라는 기대감이 높아 1차 때 계약을 진행하지 못한 수요자와 부산ㆍ양산을 비롯한 경남권 수요자의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탁월한 부산 접근성은 물론, 복합커뮤니티시설, 수변공원 등을 내 집 앞마당처럼 이용 가능한 우수한 입지 여건과 1차 대비 업그레이드된 설계를 통해 더욱 쾌적한 주거 여건을 제공하는 최고의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송 더샵 데시앙 2차의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10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고 더 많은 수요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19일(금)부터는 선착순으로 견본주택 관람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홈페이지(www.sasong-thesharpdesian2.co.kr/)와 문의 전화(366-404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민신문 기자 / mail@ysnews.co.kr입력 : 2020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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