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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는 웰니스 관광이 대세”

와이즈유 대니 캐슬러 교수
48개국 3천931명 설문조사
뉴노멀 시대 키워드 ‘건강’

홍성현 기자 / redcastle@ysnews.co.kr입력 : 2020년 07월 27일
 
↑↑ 대니 캐슬러 호텔관광학부 호텔경영전공 교수
ⓒ 양산시민신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화된 가운데 다가오는 뉴노멀 시대의 세계관광산업은 ‘건강’을 키워드로 하는 웰니스 관광이 주목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대니 캐슬러 호텔관광학부 호텔경영전공 교수는 최근 웰니스관광협회(WTA, Wellness Tourism Association)가 주관한 설문조사에 책임자로 참여해 웰니스 관광과 관련한 다양하고 의미 있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3개월간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48개국 3천931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 가운데 80%는 북미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주요 설문 문항은 웰니스 관광의 동기와 삶의 질, 건강 등이며 77개 질문으로 구성했다.

설문조사 결과, 앞으로 여행ㆍ관광의 주요 동기는 ‘일상생활에서 활기를 되찾기 위해(38%)’,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피를 위해(26%)’, ‘야외활동을 경험하기 위해(25%)’, ‘더욱 건강해 보이기 위해(24%)’, ‘자연을 느끼기 위해(24%)’, ‘마음의 평온을 찾기 위해(21%)’, ‘건강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알기 위해(17%)’ 등으로 나타났다. 여행에 건강을 위한 활동을 포함하겠다는 답변이 대다수인 78%를 차지했다.

대니 캐슬러 교수는 “이번 조사는 웰니스 관광을 계획하는 사람들의 명확한 동기 등 이해도를 살펴보기 위해 진행했다”며 “한국은 전 세계 웰니스 관광 소비자들이 찾는 모든 요소를 두루 갖췄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우수한 국가적 대응으로 세계적 인지도와 위상이 높아져 관광산업의 위기를 K-웰니스 붐으로 이끌 잠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웰니스관광협회는 미국에 있는 국제 비영리단체로, 2018년 1월에 창립했다. 국제적 소통과 네트워킹 교육을 통한 웰니스 관광산업 발전과 지지를 목표로 활동하며, 현재 21개국에서 1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웰니스관광협회 지원을 받았으며, 최종 분석 결과는 내년에 공개할 예정이다.
홍성현 기자 / redcastle@ysnews.co.kr입력 : 2020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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