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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교육, 희망을 꽃 피우다"

< 양산교육청 심볼마크 탄생 >

개운중 김세훈 교사 공모 최우수 수상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236호입력 : 2008년 06월 17일
ⓒ 양산시민신문
양산교육청(교육장 김재수)의 새로운 교육이념과 비전을 상징하는 심벌마크가 탄생됐다.
 
양산교육청이 지난 4월부터 심벌마크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김세훈(28, 개운중, 사진) 교사의 '교육의 꽃, 양산 교육의 희망을 꽃 피우다'라는 작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교사의 심벌마크는 교육의 본질을 꽃의 형태로 표현했다. 교육청이 지향하는 교육의지와 신념을 꽃의 친근함으로 표현한 것이다.
 
ⓒ 양산시민신문
김 교사는 "아이들은 가능성을 가진 하나의 씨앗이기 때문에 아직 꽃이 피지 않은 이 아이들의 잠재력을 꽃 피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교육의 본질이라 생각했다"며 "양산교육청은 우리 아이들이 수백만송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돕는 곳이라는 의미로 꽃을 상징화했다"고 설명했다.
 
김 교사의 아이디어의 근원은 바로 학교 정원. 유독 화초와 야생화가 많은 개운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던 터라 창밖으로 아이들이 꽃과 어울려 뛰어노는 모습에서 친근함과 쾌활함을 느꼈다고 한다.
 
현재 음악교사로 근무하고 있지만 미술가 집안에서 자란 김 교사는 대학 때부터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다. 이번 공모 외에도 얼마 전 개최됐던 양산교사합창단 공연안내 책자를 직접 제작하기도 했을 정도로 교사들 사이에서는 이미 소문난 실력자로 통한다.
 
김 교사는 "내가 몸담고 있는 양산교육의 이미지를 스스로 표현해 본다는 것이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었다"며 "게다가 단순히 글자로만 표현하는 로고와는 달리 그래픽을 가미시켜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해 내는 심벌마크라는 분야에도 매력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공모 결과 모두 76편의 훌륭한 작품들이 응모됐으며, 이 가운데 양산지역 교사와 양산시민들의 참여가 상당히 높았다"며 "최우수작 김세훈 교사 뿐 아니라, 우수상을 수상한 'Edupower Yangsan' 역시 범어초 안종범 교사 작품으로 실제 양산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고민하고 있는 교사들의 남다른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236호입력 : 2008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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