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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다자녀 학생 입학 준비 돕는다

올해 초ㆍ중ㆍ고교 신입생 가운데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후 학생
8천40명 대상, 1인 30만원 지원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19년 01월 08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올해부터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후 학생에게 입학준비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1인당 30만원이며, 초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중ㆍ고교로 진학할 때 추가 지원까지 하면 최대 1인당 9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다자녀 가정 입학 축하금은 일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경우는 있지만, 시ㆍ도교육청 차원의 지원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다자녀 가정에 대한 학교교육 기회균등 실현과 국가에서 추진하고 있는 출산 장려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경남도교육청만의 차별화한 정책이다.

2019학년도에 경남도내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에 입학하는 다자녀 학생은 모두 8천40명으로 집계됐다.

지원 대상은 출산 또는 입양으로 셋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자녀 가운데 셋째 이후의 신입생이다. 학생이 입학하는 학교로 다자녀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석철호 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위학교 입학 때 학생들에게 필요한 의류(교복ㆍ운동복 등), 입학준비물(가방ㆍ신발ㆍ학용품 등), 독감예방 접종비 등 지출로 가계 부담이 많은 다자녀 가정에 입학준비물품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19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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