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7-17 오전 11:55: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교육

양산미래시민연대, 박종훈 교육감 규탄 기자회견

학문종, 학생인권조례 재탕 ‘규정’
“아이들에 왜곡된 인권개념 심어”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7월 09일
ⓒ 양산시민신문

양산미래시민연대(대표 김영길)는 최근 경남도의회가 부결한 <경남학생인권조례>를 경남도교육청이 ‘꼼수’를 통해 재추진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8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미 부결된 <경남학생인권조례>를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인권경영 종합계획’(이하 학문종)이란 이름의 꼼수로 재추진하려는 박종훈 교육감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박 교육감이 경남학생인권조례와 사실상 같은 내용으로 학교 규칙 제ㆍ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협력해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에 따라 추진하는 학문종에 대해 “바꿔 말하면 학생인권조례 교육인권경영 종합계획”이라며 “이는 조례 내용을 시행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인권지원센터 설치와 국가인권위원회와의 인권교육 업무협약에도 반대했다. 이들은 “조례 가운데 가장 악랄한 조항이 제35조의 학생인권센터 추진”이라며 “인권교육 업무협약은 학생들 인생에 치명적인 상처와 불행을 가져다줄 왜곡된 인권개념을 현실에 적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7월 09일
- Copyrights ⓒ양산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동영상
교육
방문자수
어제 페이지뷰 수 : 17,930
오늘 페이지뷰 수 : 16,165
총 페이지뷰 수 : 33,268,971
상호: 양산시민신문 / 주소: [50617] 경상남도 양산시 중앙로 206, 4층(북부동) / 발행인·편집인 : 김명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관
mail: mail@ysnews.co.kr / Tel: 055-362-6767 / Fax : 055-362-9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291
Copyright ⓒ 양산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