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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 혁신적 창작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유치 도전

(사)미주교육문화진흥회 공모 참여
추진위원단협의회 통해 공모 준비

머릿속 아이디어가 상품으로 구현
교육ㆍ창업ㆍ체험 등 다양한 활용
“양산도 메이커 문화 확산 필요해”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20년 02월 18일
양산에서도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ㆍ운영사업’ 공모에 도전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정부 사업으로, (사)미주교육문화진흥회(대표 정영옥)가 주관 기관으로 나섰다.

(사)미주교육문화진흥회는 지난 11일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을 위한 추진위원단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양산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4차 산업 관련 기관 대표, 청소년 단체, 진로교사 등 추진위원단 13명이 한자리에 모여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과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 양산시민신문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는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디지털 제조 장비를 갖춘 창작ㆍ창업지원 공간이다.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볼 수 있다. 다시 말해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던 물건을 ‘현실화’할 수 있어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표 기초 산업으로 손꼽히는 분야다.<본지 806호, 2020년 1월 14일자>

시제품 제작은 물론 3D 펜, 3D 프린팅, 영상 편집, 가죽공예, 영상 제작, VR 콘텐츠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까지 활용할 수 있어 최근 메이커 스페이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중소벤처기업부는 2018년부터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ㆍ운영사업’ 공모를 시작, 해마다 주관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현재 경남에는 창원대, 경남대, 진주교대, 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테크노파크, (주)씨티엔에스 등 6곳이 선정ㆍ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남테크노파크는 ‘전문창작과 창업 연계 기능’을 가진 전문랩 분야에 선정돼, 다른 메이커 스페이스와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는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 양산시민신문


이에 따라 양산지역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필요성이 제기,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누구나 쉽게 접근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구현ㆍ공유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을 마련해, 양산지역 메이커 문화 확산을 선도하겠다는 각오다.

정영옥 대표는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의 확장 가능성과 산업ㆍ교육ㆍ생활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예측한다면 양산지역도 이 분야에 관심을 높여야 한다”며 “특히 (사)미주교육문화진흥회는 양산진로교육지원센터를 비롯한 김해ㆍ통영진로교육지원센터 위탁 교육기관으로서, 4차 산업 미래교육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는 취지로 메이커 스페이스 공모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20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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