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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첫 ‘메이커 스페이스’ 생긴다

미주교육문화진흥원, 정부 공모 선정
구축비ㆍ운영비 등 5년간 국비 지원
물금 증산에 터 잡고 6월부터 운영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공간 만들 것”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20년 05월 08일
양산지역 최초 메이커 스페이스가 탄생했다. (사)미주교육문화진흥원(대표 정영옥, 이하 미주교육회)이 정부 공모에 선정된 것.

미주교육회는 지난 7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ㆍ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구축비 1억6천만원을 비롯해 5년간 운영비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창업진흥원과 주관기관 협약 체결 후, 6월 초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돼 ‘메이커 스페이스’를 운영 중인 창원대 메이커 아지트. 미주교육회는 현재 공간 리모델링과 디지털 장비 구축 작업 중으로, 내달 초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 양산시민신문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는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디지털 제조 장비를 갖춘 창작ㆍ창업지원 공간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대표 기초 산업으로 손꼽히는 분야다.

미주교육회는 양산지역 최초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을 위해 올해 초 공모사업에 뛰어들어, 정부 지원 주관기관이라는 큰 성과를 얻었다. 양산시와 양산교육지원청, 동원과기대, 로보티즈 등 공공기관과 대학 등이 미주교육회와 손을 잡고 참여기관으로 나선 것도 선정에 큰 도움이 됐다.

↑↑ 지난 2월 11일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을 위한 추진위원단협의회를 개최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양산시민신문

양산 메이커 스페이스는 물금읍 증산역로 149에 터를 잡고, ‘Art Craft Studio’라는 주제로 내달부터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영상(유튜브) 제작ㆍ편집 장비와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CNC, VR 등 장비를 갖춰 누구나 쉽게 접근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구현ㆍ공유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창작 활동 공간으로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 4차 산업 진로 체험, 교ㆍ강사 연수, 청년 취업 준비생ㆍ직장인을 위한 역량 강화 등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도 한다.

정영옥 대표는 “상상→발상→모델링→가공 4단계를 거치는 창의성과 심미적 디자인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누구나 들어서면 기분 좋아지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20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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