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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룬 고3 학력평가, 등교 이튿날인 21일 시행

올해 첫 고3 대상 전국 단위 시험
경남 160개교 2만8천892명 응시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20년 05월 19일
등교 개학 이튿날인 21일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 올해 첫 전국 단위 시험이다.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여러 차례 연기된 ‘4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오는 2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에서는 160개 학교 고3 2만8천892명이 대상이며, 전국적으로는 1천835곳 40만2천547명이 응시한다.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애초 4월 8일 시행 예정이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 안전을 위한 휴업명령(개학 연기)과 온라인 개학 방침에 따라 시행 일정을 4차례 연기해 5월 14일 시행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이태원 관련 감염 확산에 따른 교육부의 등교 수업 일정 조정으로 다시 1주일을 연기해 등교 개학일 다음 날인 5월 21일에 시행하게 됐다.

ⓒ 양산시민신문

과목은 국어와 수학(가형/나형),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5개 영역이다. 이 가운데 한국사는 필수 영역이므로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응시하지 않을 경우 성적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다.

경남교육청은 학교장 책임 아래 등교 때 학생ㆍ교직원 발열 검사, 마스크 상시 착용, 교실 환기, 접촉이 빈번한 시설 소독을 지시했다. 시험 시간은 수능 체제에 맞게 운영하도록 안내했다.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가 완전히 종료된 후 학생들에게 배부한다. 개인별 성적표는 6월 5일부터 7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학교에서는 성적 자료를 출력해 학생에게 통지하고 추후 학습 계획과 대입 상담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평가 후 도내 96개 고등학교 평가 결과를 수집ㆍ분석한 문항 분석자료(국어, 수학, 영어 영역의 정답률, 변별도 및 문항 반응도 등 문항별 통계자료)를 응시 학교에 제공해 학교별ㆍ학생별 피드백 자료에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20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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