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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가 만들어낸 에너지, 사회와 나누는 기업 될 것”

창립 77주년 맞은 넥센타이어
지역사회 위한 공헌활동 확대
월석문화재단 등 3개 재단 바탕
이웃ㆍ환경ㆍ청소년 등 위해 봉사

“지역 봉사는 기업의 사회적 의무”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5월 21일
ⓒ 양산시민신문

“타이어는 지면과 맞닿아 움직임을 일으키는 근원이다. 넥센타이어는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사회 곳곳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나누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창립 77주년을 맞은 넥센타이어가 지역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N’ERGY(Nexen+Energy)를 핵심가치로 내걸고 국민 신뢰와 경제 발전은 물론 이웃의 행복을 지향하고 세상의 풍요에 이바지하겠다는 각오다. 지난달에 이어 지난 16일에도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식사를 책임지는 등 지역 곳곳에서 봉사의 손길을 나누고 있다.

넥센타이어 사회공헌활동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1995년 설립한 KNN문화재단을 시작으로 넥센월석문화재단과 월석부산선도장학회까지 3개 재단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구체적으로 “이웃(Neighbor)에 대한 봉사로 복지를 실천하고 환경(Environment)을 가꾸며, 의료와 문화로 삶을 선순환(Recover)하는 데도 기여한다”는 목표로 봉사에 임하고 있다. 나아가 국가를 넘어(Global) 청소년(Youth)을 위한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 넥센타이어 임직원은 지난 16일 움직임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을 포장해 배달했다.
ⓒ 양산시민신문

넥센타이어는 다섯 가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구체적인 봉사를 펼치고 있다.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 개량 사업과 경로당 식사 봉사, 사랑의 햅쌀 기부, 숨은 영웅 찾기(Heroes campaign), 농번기 농촌 일손 봉사,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이다.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으로는 친환경 공장 건설, 친환경 제품 개발은 물론 공기정화기능을 갖춘 타이어까지 개발했다.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해 삽량문화축전을 후원하는가 하면, 2011년부터는 여성 유방암 예방 운동 가운데 하나인 ‘핑크리본 캠페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청년 고용을 위해 경남도내 고등학교, 대학교와 잇달아 업무협약을 맺었고 넥센월석문화재단은 장학금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돕고 있다.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엔젤위더스를 설립해 장애인들이 직접 빵을 생산,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양산과 창녕공장에서는 지난해부터 1부서 1가구 연계 사업도 시작했다.

특히, 1부서 1가구 연계 사업은 모든 아동이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권리를 지키기 위한 사업이다. 정부 100대 국정 핵심과제 가운데 하나인 ‘드림스타트’ 사업과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12세 이하 아동을 둔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과 복지, 보육,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넥센타이어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소개받아 1부서당 1가구씩 연결해 정기 교류와 지원을 하고 있다. 2018년 5월 첫 학부모 간담회 이후 학용품과 도서 등 지원부터 식사, 주거환경 개선, 상담, 문화행사 동행 등을 하고 있다.

ⓒ 양산시민신문

지난달에는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을 위한 봉사 활동을 이어갔다. 식당 배식 봉사는 물론 움직임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싸 배달까지 했다. 이어 지난 16일에는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나들이를 떠나면서 생긴 빈자리를 넥센타이어 임직원 30여명이 대신하기도 했다. 이들은 도시락을 포장해 가까운 물금과 동면은 물론 멀리 상북과 하북, 강서, 심지어 원동까지 배달했다.

넥센타이어 기업문화팀은 “어려운 학창시절을 보낸 강병중 회장에게 나눔의 의미는 남다르다”며 “결국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기업 스스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고, 그 첫걸음이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공헌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신념으로 더 많은 봉사와 가치 나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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