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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삽량축전 최고 인기 프로그램은 ‘EDM 파티’

■ 삽량문화축전 최종평가 보고회
브릭 놀이터ㆍLED 트리 ‘호응’
축제 만족도는 7점 만점에 5.53점
자원봉사자 부족, 노점 관리 지적

홍성현 기자 / redcastle@ysnews.co.kr입력 : 2018년 12월 04일
2018 양산삽량문화축전 프로그램 가운데 올해 처음 선보인 ‘EDM 파티’(사진)에 대한 반응이 가장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브릭삽량 키즈 놀이터’와 ‘김서현 장군 전국 무과대회’, ‘합창단, 앙상블음악회’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삽량문화축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일권)는 지난달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산삽량문화축전 최종평가 보고회를 열었다.

ⓒ 양산시민신문


축제 참가자 7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개막식 등 22개 세부 프로그램 평가 결과 ‘EDM 파티’에 대해 90.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청소년과 20대 응답률이 높았다. 긍정 답변 84.3%를 받은 ‘브릭삽량 키즈 놀이터’는 전문가 현장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고, ‘LED 트리 전시’도 방문객을 메인 무대로 유인하는 매개체 역할과 동시에 야간 포토존으로서 기능을 크게 발휘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김서현 장군 전국 무과대회’와 ‘합창단, 앙상블음악회’, ‘시민동아리 한마당’, ‘평생학습박람회’, ‘웅상농청장원놀이’, ‘체험 바다 캔들’이 80% 이상 긍정 답변을 받았다.

축제 종합평가에서는 7점 만점에 5점대 점수를 받았다. ‘축제 내용 적절성’에서는 5.29점, ‘축제 운영 적절성’은 5.53점, ‘축제 완성도’와 ‘축제의 지역 특성화 기여도’는 5.23점, ‘축제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5.51점으로 조사됐다.

ⓒ 양산시민신문


전문가 현장평가에서는 다소 아쉬운 점을 지적받았다.

강해상 동서대 이벤트컨벤션전공 교수는 ▶소공연장과 무대가 너무 협소하다 ▶예약을 통한 체험 프로그램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다 ▶자원봉사자 등 축제 운영요원이 턱없이 부족하다 ▶브릭삽량 키즈 놀이터 등 오픈된 체험공간의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중ㆍ고등학생 참여 프로그램이 저조하다 ▶유명 가수 공연이 너무 늦게 시작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윤태환 동의대 호텔컨벤션전공 교수는 ▶환경미화원과 화장실 담당 자원봉사자 배치가 미비하다 ▶음식값이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많다 ▶체험 부스가 너무 이른 시간에 마감해 아쉽다 ▶체험부스에서 체험을 통해 판매를 유도하는 것이 부담스럽다 ▶불법 무허가 노점상 안전관리가 소홀하다 ▶축제장 야간 조명 밝기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일권 추진위원장은 “오늘 논의한 다양한 의견을 내년에 반영하기 위해 연초부터 추진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준비 기간을 갖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홍성현 기자 / redcastle@ysnews.co.kr입력 : 2018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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