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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통도사, 빛을 만나 별이 되다”

개산대재 기간 빛 축제 함께 열려
무풍한송길 따라 성보박물관까지
형형색색 조명으로 색다른 모습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10월 15일
올해 통도사 개산대재는 볼거리가 화려하다. 통도사가 창건 1374주년을 맞아 영축문화축제란 이름으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 처음 ‘천년고찰 통도사, 빛을 만나 별이 되다’는 주제로 빛 축제를 함께하고 있다.

‘통도사 Light-up 2019’란 이름으로 진행하는 빛 축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개산대재 행사 기간 함께 열린다. 통도사에서 주최하고, 양산시가 후원한 이번 빛 축제는 전체 예산 2억9천500만원 가운데 양산시가 2억5천만원을 지원했다.

행사는 산문 입구부터 1.5km 구간에 걸쳐 펼쳐진 무풍한송길을 따라 이어진다.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노송들이 빛을 만나 새롭고 신비로운 모습으로 방문객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무풍한송길을 시작으로 성보박물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미디어파사드, 디지털 소망 물고기, 무지개, 금빛 샘 등 빛으로 만들어낸 황홀한 경관을 선보여 연인들 야간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없다.

ⓒ 양산시민신문

통도사 빛 축제는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이어지며, 행사 기간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통도사는 “산문 앞에서 주차장까지 가족과 연인 손잡고 걸어가다 보면 깊어가는 가을밤 천년고찰 통도사의 색다른 모습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도사와 함께 하북면 문화거리 일대에도 빛 축제가 열린다. 다만 예산 문제로 통도사 빛 축제와 시기를 맞추지 못했다.

이종희 양산시의원(자유한국, 상북ㆍ하북ㆍ강서)은 “이왕이면 하북면과 통도사가 같이 빛 축제를 했더라면 더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었을 텐데 예산 반영이 조금 늦어지면서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며 “내년에는 통도사를 포함한 하북면 전체가 빛 축제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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