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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토지구획정리 사업, 연내 준공 앞두고 속도 높여

2천900여 세대, 9천여명 거주
국도 7호선 우회도로 개통으로
대도시 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6월 11일
ⓒ 양산시민신문

덕계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 4월 개통한 국도 7호선 우회도로와 함께 주거단지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1996년 5월 덕계지구토지구획정리조합을 설립해 사업시행인가를 얻으면서 시작했다. 덕계동 산68-1번지 일대 20만5천223㎡ 부지에 2천900여 가구 8천여명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내용이다. 올해 12월 31일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지구 내 두산위브1차 아파트(1천337세대)가 올해 11월 준공 예정이며, 사업지구 근처에 있는 두산위브2차 아파트(1천122세대) 건설사업도 2021년 2월 준공 계획이다.

주거단지와 함께 국도 7호선 우회도로 접속을 위한 2차선 도로 공사를 마무리하면 4차선 도로로 넓어져 원활한 통행이 가능해진다. 도로와 학교,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갖춘 소규모 신도시로 부산과 울산 등 인근 대도시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다가오는 우수기와 태풍을 대비해 안전점검 등 철저한 관리로 연내 준공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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