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7-17 오전 11:55: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액셀 잘못 밟아” 통도사 교통사고로 1명 사망, 12명 중경상

부처님 오신 날 통도사 입구서
70대 몰던 차량 인파 속 돌진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5월 14일
ⓒ 양산시민신문

부처님 오신 날 통도사를 찾은 방문객들이 승용차에 치이는 참변을 당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낮 12시 50분께 하북면 통도사 산문 입구 경내 도로에서 김아무개(75) 씨가 몰던 체어맨 승용차가 갑자기 출발하면서 방문객 13명을 잇달아 치었다.

이 사고로 김해에 사는 성아무개(52)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다. 또 이아무개(66) 씨 등 8명은 중상을, 양아무개(35) 씨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김 씨가 몰던 승용차는 갑자기 굉음을 내며 도로를 벗어나 도로 옆 공간에 있던 방문객들을 치며 10m가량 앞으로 나가다 멈췄다. 차량은 표지석에 부딪혀 범퍼가 크게 파손됐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인파가 많아 천천히 서행하던 중 그만 가속페달을 밟는 바람에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정차 후 출발하던 중 운전미숙으로 가속페달을 밝은 것으로 보고, 김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5월 14일
- Copyrights ⓒ양산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동영상
교육
방문자수
어제 페이지뷰 수 : 17,930
오늘 페이지뷰 수 : 6,621
총 페이지뷰 수 : 33,259,427
상호: 양산시민신문 / 주소: [50617] 경상남도 양산시 중앙로 206, 4층(북부동) / 발행인·편집인 : 김명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관
mail: mail@ysnews.co.kr / Tel: 055-362-6767 / Fax : 055-362-9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291
Copyright ⓒ 양산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