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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물차 불법 주차 양산시, 적극 대응해야”

시민 불편 유발… 강력 단속 요구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6월 18일

ⓒ 양산시민신문

이장호 의원(자유한국, 서창ㆍ소주)이 지역 내 고질적인 문제인 대형화물차 불법 주ㆍ정차 문제에 대해 양산시가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우리 지역은 다른 곳과 비교가 될 정도로 불법 주차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행정기관에서 화물차 운전자들 생계를 이유로 제대로 단속하지 않는 것은 또 다른 시민에게 불편과 위험을 주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해 불법 주차한 25t 화물 차량을 달려오던 1t 트럭이 추돌해 운전자가 사망한 사고를 예로 들며 “(대형화물차량에 대한 배려가) 결국 또 다른 사람에겐 피해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계도도 좋지만 강력한 단속을 꾸준히 한다면 누가 같은 자리에 계속 차를 세우려 하겠냐”며 “지금 개인 기업에서 대형 주차장을 만든 곳도 있는데, 그런 곳은 자리가 텅 비어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부산이나 울산에 가보면 우리처럼 이렇게 불법 주차가 심하지 않다”며 “단속이 강력하다 보니 운전자 스스로 불법 주차를 절대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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