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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운영 시작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엄지 척’

장남감 대여ㆍ영유아 체험실 인기
홍성현 기자 / redcastle@ysnews.co.kr입력 : 2019년 07월 09일

ⓒ 양산시민신문

지난달 26일 개관한 뒤 한 달간 시범운영에 들어간 양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양산시에 따르면 센터 1층에 있는 시간제 보육실은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고, 저렴한 비용(1천원)으로 일시적인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일로 아이 돌보기를 필요로 하는 보육부모들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2층에 있는 장난감 대여실과 그림책 도서관은 연간 회원가입비가 1만원이며, 시범운영 기간에 가입한 회원은 1개월을 연장한 13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장난감을 갖춘 장난감 대여실은 텅 빌 정도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락방과 쉼터 등이 있는 그림책 도서관은 놀이터 삼아 책을 볼 수 있어 한 번 들어오면 나가기 싫어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

센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너는 3층에 있는 영유아 체험실이다. 알록달록한 색감만으로 아이들 흥미를 유발함은 물론 넓은 공간과 다양한 장난감도 갖추고 있다. 이용료는 2천원이지만, 한 달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7월부터는 부모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프로그램실과 요리ㆍ미술 체험교실은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박정숙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시범운영 기간에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산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현 기자 / redcastle@ysnews.co.kr입력 : 2019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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