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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지역 가정폭력 신고 37% 급증

가정폭력 피해여성 보호 기관 회의
피해자 단기보호시설 필요성 제기

홍성현 기자 / redcastle@ysnews.co.kr입력 : 2019년 08월 13일
최근 양산지역 인구가 급속히 늘면서 가정폭력 신고 역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경찰서(서장 이정동)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기준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808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37.2% 늘었다.

ⓒ 양산시민신문


이에 따라 양산경찰서는 지난 6일 청사 2층 중회의실에서 양산시 여성가족과 등과 함께 가정폭력 피해자를 보호하는 단기보호시설(긴급피난처) 설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었다.

현재 양산시와 경찰이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보호시설과 임시숙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수용시설이 부족할 뿐 아니라 거리와 기간 등 제약이 커 단기보호시설 설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정동 서장은 “가정폭력은 초기 단계에서 가해자로부터 격리 등 엄정 대응 외에도 피해자 신변 안전과 심신 안정을 취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가정폭력 피해 여성 보호를 위한 단기보호시설 설치 공감대를 형성하고, 하루빨리 추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성현 기자 / redcastle@ysnews.co.kr입력 : 2019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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