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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전자담배 정보, 흡연자 혼란 가중”

한국필립모리스 설문조사 결과 바탕
‘언스모크’(Unsmoke) 백서 제작해
연기가 대인 관계에 미치는 영향 분석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8월 27일
한국필립모리스가 세계 13개국 1만6천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비연소담배, 일명 ‘전자담배’에 대한 정보가 잘못 전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이 여론조사기관 포바도(Po vado)에 의뢰해 미국과 영국, 러시아, 일본 등 세계 13개국 성인집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작한 ‘언스모크(Unsmoke) : 변화의 길을 열다’라는 백서에서 “현재 비연소제품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가 많아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양산시민신문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런 부정확한 정보에 대해 “전 세계가 담배 연기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넘어야 할 큰 장벽 중 하나”라며 “금연을 원하지 않는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대안이 존재하는 것이 진실인 만큼 이에 대해 진솔하고 성숙한 대화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비흡연자 69%가 담배 연기 때문에 흡연자 집에 방문하길 꺼리고, 77%는 흡연자 옷 등에서 나는 담배 냄새가 불쾌한 것으로 답하고 있다”며 “심지어 연인 또는 배우자 흡연으로 인해 이별을 고려해본 적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번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일반 담배 흡연으로부터 전 세계적인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언스모크’는 일반 담배 흡연과 니코틴 제품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지만 이를 원하지 않는 흡연자에게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필립모리스의 전략이다.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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