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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다자녀카드 대상 확대, 전체 가구 절반 이상 혜택

만 13세 이하 3자녀 이상 가정에서
만 19세 이하 2자녀 가구까지 확대
도내 22만5천가구 혜택… 전체 61%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8월 27일
ⓒ 양산시민신문

경남도가 NH농협은행과 손잡고 다자녀가정 우대카드(경남 아이 다누리카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지난 21일 도내 다자녀가정 양육비 경감과 임신ㆍ출산ㆍ양육 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경남 다자녀가정 우대카드 대상을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금까지 다자녀 우대카드 대상은 막내가 만 13세 이하인 3자녀 이상 가정이었다. 경남도와 농협은 이를 막내가 만 19세 이하인 2자녀 이상(임신부 포함) 가구로 대폭 확대했다. 2017년 기준 3만8천여가구가 받던 혜택을 22만5천여가구가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경남도 전체 가구의 61%에 달한다.

NH농협은행은 대상 확대와 함께 카드 혜택 역시 확대했다. 병원과 백화점, 대형 할인점 등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온라인 쇼핑과 커피전문점, 이동통신 요금 등도 할인 대상이 됐다.

기존 다누리카드는 카드 유효기간까지 기존 혜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추가로 변경한 다누리카드는 새로 발급해서 쓰면 된다. 카드는 오는 28일부터 신청ㆍ등록 가능하며, 경남도는 카드사 혜택과 함께 문구, 이용, 학원 등 업체에서 자발적으로 할인해주는 협력가맹점도 늘려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다자녀가정 우대카드 대상을 2자녀 가정 이상으로 확대하자는 도민 요구들 받아들여 농협과 꾸준히 협의해 왔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과 임신ㆍ출산ㆍ양육 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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