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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목줄 미착용ㆍ배변 미수거 단속 강화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9월 10일
양산시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이 지난달 만료함에 따라 이달부터 미등록 반려견과 함께 목줄 미착용 등 위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양산시는 근린공원과 산책로, 숲길 등 공원시설에서 자주 발생하는 반려동물 배변 미수거와 목줄 미착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 한 달간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양산시는 “아침, 저녁으로 공원을 찾는 이용객이 늘고 있는데 반려견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목줄 착용과 배변 처리를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계도하고 있지만 지켜지지 않아 집중 단속을 통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과태료는 ▶배설물 미수거 5만원 ▶목줄 등 안전조치 미흡 20만원 ▶맹견 목줄ㆍ입마개 미착용ㆍ출입금지 장소 출입 최대 300만원까지 부과한다.

이국성 양산시 동물보호과장은 “타인에게 불안감과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목줄 착용과 배변 수거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한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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