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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원도심ㆍ농어촌 도시 그림 다시 그린다

양산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4곳 선정
원도심ㆍ하북ㆍ원동 등 국비 333억원
생활SOC 사업도 국비 183억원 확보
상하수도 현대화 등 사업도 이어져
낙후 마을, 신성장 동력 마련 기대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10월 15일
↑↑ 중앙동 북부지구(북부동 416-3번지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밝게 표시된 지역이 사업 구역이다.
ⓒ 양산시민신문

양산시가 내년부터 원도심과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각종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정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연달아 선정되면서 낙후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실제 올해 선정된 도시재생 사업만 보더라도 ▶북부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국비 150억원) ▶신기1리 도시재생 뉴딜사업(국비 50억원) ▶하북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국비 105억원) ▶원동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국비 28억원) 등 국비만 333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생활SOC 사업으로 선정된 복합 4개 사업(8개 시설)과 단일 5개 사업 국비 183억원, 환경부 주관 상수도 현대화사업(국비 160억원)과 노후관 교체사업까지 포함하면 국비만 700억원 가까이 된다.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건립 역시 김일권 양산시장이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직접 만나 재정지원을 건의, 도비 10억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뉴딜사업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 먼저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은 북부동 416-3번지 일원을 ‘양산 원도심, 양주골의 미래혁신을 양산하다’는 주제로 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중심시가지형 사업으로 전체 면적 20만㎡ 내외 원도심을 대상으로 한다. 공공서비스 저하와 상권 쇠퇴가 심각한 지역에 공공기능 회복과 역사ㆍ문화ㆍ관광 연계를 통한 상권 활력을 꾀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전체 사업비 265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 양산시민신문

이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신기1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북부동 769번지 일원을 ‘최초에서 최고로, 신기한 마을 고고씽’이란 사업명으로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으로 면적 5만㎡ 내외 소규모 주거 밀집지역에 공동이용시설과 주차장 등 기초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마을공동체 회복을 중심으로 한다. 양산시는 국비 50억원 등 83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북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하북면 순지리 일대에서 진행한다. 오는 2023년까지 국비 105억원 등 모두 150억원을 투입해 통도문화예술 테마거리(600m) 조성, 청소년문화관, 예술인 창작지원센터 등을 조성한다.

원동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이다. 원동면은 국비 28억원을 비롯 모두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중심지 기능을 보완하면서 접근성이 제한적인 배후마을 주민에게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원동면은 1단계 사업으로 오는 2023년까지 걷고싶은 거리 조성, 주말장터 활성화, 매화순환로 연결, 주민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한편,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생활 SOC 사업도 본격 시작한다. 복합문화학습관과 종합복지허브타운, 상ㆍ하북종합사회복지관, 양주문화체육센터, 중앙동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하북정 공영주차장, 황산마을 공영주차장, 덕계종합상설시장 주차장 구조개선사업 등이다. 이들 사업에는 모두 183억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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