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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활근로사업단 ‘카페-쉼’ 12월 개소

낡은 시설 활용,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
홍성현 기자 / redcastle@ysnews.co.kr입력 : 2019년 11월 26일
양산시는 낡은 시설을 활용해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신규 자활근로사업단인 ‘카페-쉼’을 오는 1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양산시가 자활근로사업 운영비 1억원을 지원해 옛 상북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운영하며, 저소득층 주민 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수제 청(발효액) 생산과 판매사업을 할 예정이다.

한편, 양산시에 따르면 올 한해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 직영 자활근로사업(행정복지센터 등 7곳)과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를 통한 8개 자활근로사업단, 2개 자활기업을 운영한 결과 저소득 주민 158명에게 자활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그 가운데 19명이 취업과 창업 등 역량 강화를 통해 수급자에서 벗어났다.
홍성현 기자 / redcastle@ysnews.co.kr입력 : 2019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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