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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발전은 자유로운 토론에서 답 찾는 것”

양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총회
빈곤 해소부터 일자리 확충까지…
2년 동안 지속가능 발전 위해 노력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12월 03일
양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첫 회의를 열어 공동 회장과 분과별 위원장을 선출했다. 지난달 28일 위원 위촉과 총회를 함께 진행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 위원 36명이 2021년 11월 17일까지 2년간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계획 추진과 이행사항 평가, 교육ㆍ홍보, 조사ㆍ연구, 교류 협력 등 활동을 한다.

특히, 빈곤 종식과 지속가능한 농업, 공공의료체계 강화 등 사회보장 기능과 일자리 확충, 산업구조 다변화, 불평등 해소와 같은 경제ㆍ사회 분야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공동 회장 4명과 3개 분과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했다. 공동회장에는 강호동 부시장(당연직)과 정숙남 시의원, 김순덕ㆍ강명구 씨를 각각 선임했다. 이들은 각각 행정과 의회, 기업, 시민사회를 대표한다.

ⓒ 양산시민신문

경제ㆍ사회ㆍ환경분과별 위원장에는 허태구 건축사(경제)와 김주은 한국청소년문화원장(사회), 허문화 양산학부모행동 공동대표(환경)를 선출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행정은 시장이나 공무원만으로 늘 좋은 정책을 만들어낼 수는 없으며, 같은 목표 아래 분야별 전문가들의 많은 조언이 필요하다”며 “그런 조언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협의하는 게 바로 지속발전협의회”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협의회가 요식행위로 끝나지 않길 바란다”며 “남들 시선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냄으로써 찬성과 반대의 많은 목소리가 나오고 그런 과정에서 결론을 만들어야 잘못된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9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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