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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도시 양산’ 시내 곳곳 봄맞이 준비 한창

양산천변 야생화단지 유채 군락 조성
영대교~석산교 구간 청보리 산책로

이미연 기자 / shinye0213@ysnews.co.kr입력 : 2020년 02월 18일
양산 곳곳에서 꽃과 보리가 설레는 마음으로 봄을 기다린다.

황산공원과 양산천변에는 16ha에 달하는 야생화단지가 펼쳐져 있다. 야생화단지에는 유채 군락이 자라고 있다. 봄이 되면 유채꽃이 피어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올해 특히 작황이 좋아 유채가 풍성하게 자라고 있다.

ⓒ 양산시민신문


양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조성한 청보리 산책로는 영대교부터 석산교까지 왕복 7.1km에 걸쳐 뻗어 있다. 청보리는 양산천과 다방천을 따라 빽빽하게 자라 푸른 자태를 뽐낸다. 청보리가 무르익으면 양산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수확할 수 있다.

하북면에는 초화류 육묘장이 봄을 기다린다. 이곳에서는 금잔화 외 6종 등 봄꽃 28만 본을 재배하고 있다. 모종들은 봄이 되면 시가지를 꾸밀 예정이다. 양산시는 육묘장을 통해 도시미화에 사용하는 꽃을 100% 자급하고 있다. 또, 꽃 분양을 희망하는 학교와 공공기관에 화분을 전달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 분위기가 많이 침체해 있지만 양산시가 조성한 야생화단지와 청보리길이 올봄 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름답게 도시를 가꿔 사계절 양산 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미연 기자 / shinye0213@ysnews.co.kr입력 : 2020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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