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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양산 방문한 대구 확진자, 알고 보니 양산 근무자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20년 03월 26일
대구에서 양산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던 대구 확진자가 알고 보니 양산지역에서 업체를 운영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이 지난 23일 양산을 방문했고, 주진동에 있는 칼국수 가게에서 점심식사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본지 2020년 3월 24일자> 하지만 나머지 추가 동선이 밝혀지지 않아 양산 방문 목적 등에 의문이 제기됐다.

곧이어 지난 25일 확진자 추가 동선이 안전안내문자로 알려졌지만, ‘임시 거처(명동)’라는 부분에서 단순 방문이 아니라는 추측이 나왔다. 더욱이 확진자가 방문한 곳으로 안내된 한 업체 관계자가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에 글을 올리면서 의문이 더욱 증폭됐다.

게시글에는 ‘대구에서 온 영업사원이 사무실에 방문해 업체 대표와 면담을 했고, 때문에 직원 3명은 자가격리 중이고 업체 대표는 직접 접촉자로 병원 격리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업체 대표 임시 거처가 명동인 점, 대구에 본가를 둔 점, 바로 병원에 격리된 점 등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아 회원들 간 확진자에 대한 추측이 난무했다.

이에 본지 취재 결과, 대구지역 확진자와 업체 대표가 동일인임을 확인했다. 양산에 업체를 두고 양산에서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 대구 확진자로 분류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양산시는 “주소지가 대구이고, 신천지 선교교회 미검사자에 포함돼 무증상 상태에서 대구 보건소에서 검사 후 확진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20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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