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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45~65세)은 인생의 사춘기다”

양산YMCAㆍ시의회 연구단체 민초 주관
신중년 정책 수립 위한 시민 원탁토론회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20년 11월 16일
ⓒ 양산시민신문

45세에서 65세 신중년 지원 정책을 위해 신중년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2020 신중년의 목소리 시민 원탁토론회’가 지난 14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펼쳐졌다. 이번 원탁토론은 양산시의회 연구단체 민초(회장 최선호)의 제안해 양산YMCA(이사장 성태환)가 주관했다.

이날 원탁토론은 거리 현수막, SNS 안내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신청한 시민 50명이 직접 참여했다. 이 가운데 신중년 당사자가 46명이었고, 특별히 청년 목소리를 위한 청년원탁을 한 테이블 구성했다.

ⓒ 양산시민신문

우선, 양산시민은 신중년은 ‘인생의 사춘기’, ‘신맛을 참고 견디며 신나는 맛을 볼 수 있는 세대’, ‘노후로 가는 가교’ 등으로 정의했다.

이어 정책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소득ㆍ경제 분야에서는 ‘중장년 일자리 환경 조성과 전담 부서’, ‘장년 고용지원금과 장년 내일 채움 공제 신설’,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재취업 교육, 대학 연계’ 등 순으로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거ㆍ안전ㆍ건강 분야에서는 ‘활력있는 건강한 노후 지원ㆍ헬스ㆍ주치의ㆍ도우미’가, 가족ㆍ공동체 분야에서는 ‘신중년을 위한 공공지원 센터 개소’를 중요 정책으로 뽑았다.

청년들은 ‘퇴직 전환교육 지원, 재취업 지원, 전담 교육기관 필요’ 등을 신중년 정책 1순위로 선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신중년 4564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신중년의 한사람으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반영되길 희망한다”고 입을 모았다.

양산YMCA는 “양산에서 정책이 제안되고, 집행되고, 평가되는 모든 과정에 당사자인 시민 참여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3시간가량 열띤 토론과 집단지성, 성숙한 합의 과정을 경험하는 시민 정치의 시간이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20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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