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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급증한 양산시… 감염차단에 행정력 총동원

최근 2개월 새 107명 확진 판정
홍성현 기자 / redcastle@ysnews.co.kr입력 : 2021년 01월 20일
↑↑ 경남도 시ㆍ군별 확진자 현황
ⓒ 양산시민신문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지만, 되레 양산지역 확진자가 급증하자 양산시가 감염병대응팀 행정력을 총동원한 대응에 나섰다.

양산시에 따르면 18일 오후 1시 기준 경남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대비 7.8%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월 이후 양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지난해 1~11월까지 36명, 12월 44명, 올해 1월 현재 63명으로 현재까지 143명이 확정 판정을 받았으며, 최근 2개월 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25명(18%)이 부산, 울산 등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고, 23명(16%)은 해외입국자 감염자다. 종교나 외국인 집단 발생 사례는 18명(13%)으로, 이를 제외하면 지역감염은 63명으로 나타났다. 지역감염 사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족 간 감염 40명을 제외하면 지역 내 2차 감염은 23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16%를 차지하고 있다.

양산시는 최근 2개월간 발생빈도가 높은 이유로 전국적인 제3차 팬데믹 현상과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선별검사 확대, 인근 부산, 울산 등에서 양산시를 방문한 뒤 검사를 받는 사례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자체 분석했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코로나19 고위험시설 감염차단을 위해 요양(정신)병원과 시설 79곳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 1~2회 의무 진단검사를 시행하는 등 의료기관ㆍ시설 관계자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이 악화한 영세 소상공인 지원방안으로 음식점 안심식당 지정과 위생물품 지원, 모범음식점 등 비말방지용 테이블 가림막 설치, 생활 속 거리 두기에 따른 옥외영업 허용 등 방역수칙 이행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행정명령을 이달 말까지 연장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집합금지에 대한 시민과 자영업자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불가피한 방역 강화에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홍성현 기자 / redcastle@ysnews.co.kr입력 : 2021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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