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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과 생활건강] 불면증


양산시민신문 기자 / mail@ysnews.co.kr입력 : 2018년 09월 11일
 
↑↑ 한창석
열린한의원 원장
ⓒ 양산시민신문  
사람은 하루 8시간의 수면을 취해야만 일상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무기력감, 집중력 저하 등 증상이 나타나 정상 생활을 하는 데 방해를 줍니다. 현대인들 가운데 대다수는 바쁜 생활로 인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스트레스가 누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불면증을 겪게 되고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불면증이란 정상적인 수면을 취하지 못하며 하루 대부분 시간을 각성 상태(뜬 눈)로 있거나, 잠을 자더라도 그 시간이 매우 부족한 증상을 말합니다.

하루 혹은 이틀 정도의 짧은 정도의 불면은 누구라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랜 기간 깨어있게 되고 자고 싶어도 잘 수 없고, 잠이 들더라도 곧 깨어나는 증상이 불면증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면증을 겪고 계신 분들은 수면제를 드신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수면제는 잠을 자도록 도와주지만 말 그대로 억지로 잠이 들게 해 수면의 질이 많이 낮아지게 됩니다. 수면을 통한 에너지 회복과는 거리가 멉니다. 단기간의 불면에는 도움이 되지만 점차 줄여나가야 할 약입니다.

잠을 못 자는 이유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한가지 약물 혹은 한가지 상황만을 가지고 불면을 치료하기는 그만큼 힘듭니다. 한의학에서는 다양한 관점에서 수면을 파악 합니다.

다양한 관점을 4가지로 묶어보자면 ▶첫째 정신적 충격과 예민함이 계속해서 수면 도중에 자주 깨는 경우 ▶둘째 생각과 잡념이 많아서 잠이 들기가 어려운 경우 ▶셋째 힘든 생활과 과도한 노동으로 속에 열로 인한 경우 ▶넷째 장기간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압박으로 답답한 경우로 묶을 수 있습니다.
불안감을 자주 느끼고 예민하고 감수성이 풍부하신 분들은 첫 번째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평소 목덜미가 당기고 나도 모르게 어깨에 힘을 주게 되고 마사지를 받을 때 스르륵 잠이 든다면 셋째 혹은 네 번째 경우가 많습니다.

위의 4가지 외에도 복부 장의 문제, 혹은 몸이 너무 차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겪는 사람도 많지만 원인도 다양한 불면증 치료 개인에 맞게 한의학으로 치료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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