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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그날, 신평장터에 울려 퍼진 “대한! 독립! 만세!”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19년 03월 12일

1919년 3월 조국 독립을 염원하며 하북면 신평 일원에서 일어났던 ‘신평 3.1만세운동’이 100년 만에 재현됐다.

양산시(시장 김일권)와 (사)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박정수)는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양산시 하북면 통도문화예술의거리와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3.1 신평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신평 3.1만세운동’은 동부경남 최초의 만세운동(1919년 3월 13일)으로 평가받고 있고, 100년만의 첫 재현이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재현행사는 줄다리기와 시극 공연, 대붓 퍼포먼스, 대형태극기 손도장 퍼포먼스 등 다채롭게 진행했다. 특히 100년 전 만해 한용운의 밀지에 의해 ‘신평 만세운동’이 시작된 점을 기리기 위해 통도아트센터에서 양산종합운동장까지 20km를 달리는 밀지 전달 릴레이도 펼쳐졌다.

이에 본지는 ‘신평 3.1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순서대로 사진에 담아 정리해 봤다.

↑↑ ❶ 통도사 스님이 신평 장날 줄다리기가 끝난 후, 땔감용 나뭇짐에 불을 붙여 소리를 지르며 사람을 모으고 있다.
ⓒ 양산시민신문
↑↑ ❷ 만해 한용운 스님의 밀지를 품은 독립운동가가 신평장터 군중 사이를 뚫고 달려오고 있다.
ⓒ 양산시민신문
↑↑ ❸ 양산시장, 통도사 주지 스님,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등 양산지역 대표 7인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양산시민신문
↑↑ ❹ 통도사 스님의 만세삼창 선창 후 손도장으로 만든 태극기를 들고 신평시장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양산시민신문
↑↑ ❺ 동부경남 최초 만세운동인 ‘신평 3.1 만세운동’ 재현을 위해 500여명의 시민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신평시장 일대를 행진을 하고 있다.
ⓒ 양산시민신문
↑↑ ❻ 밀지 전달 릴레이 첫 주자인 양산시장과 통도사 주지 스님이 손을 맞잡고 통도아트센터를 출발하고 있다.
ⓒ 양산시민신문
↑↑ ❼ 국회ㆍ도ㆍ시의원, 기관사회단체 대표 등 33인의 주자가 밀지를 들고 20km를 달렸다. 사진은 여성단체협의회.
ⓒ 양산시민신문
↑↑ ❽ 밀지가 최종 도착한 양산종합운동장에서는 라이온스협회 주관으로 밀지 전달 연극 등 기념식을 진행했다.
ⓒ 양산시민신문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19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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