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05.09(56세)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신주로
정당인
부산대학교 대학원 아동가족학과 수료(석사과정)
(현)경상남도의회의원
(전)양산서전학원 원장
양산지역에서는 단수 신청한 제1선거구에 이상열 현 경남도의원(56), 제3선거구에 권동억 캠버스학원 소방공무원법 강사(60), 제6선거구에 성동은 현 경남도의원(42)이 포함됐다.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한옥문 위원장(국민의힘, 중앙ㆍ삼성ㆍ상북ㆍ하북ㆍ강서)과 교육위원회 이상열 위원(민주, 물금ㆍ원동)이 22일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를 방문해 소방공무원을 격려했다.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1회 대비 165억8천800만원 증액 편성했고, 특히 소방시설 개선, 옥상 방수, 보도와 차도 분리, 내진 보강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을 우선 반영했다.
지난해 4월 기준 경남지역 다문화학생 수는 1만1천452명으로, 경기(3만6천411명), 서울(1만8천301명)의 뒤를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다. 이 가운데 중도입국과 외국인가정 학생이 1천443명에 이르고 있다.
현재 물금유치원에는 애초 계약한 3대와 임시로 운행하는 2대를 포함해 어린이통학버스 5대를 운행 중이다. 다른 공립단설유치원에 비해 규모가 큰 만큼 190명에 달하는 원아가 어린이통학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임시 통학버스 2대를 운행하기 위한 예산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 의원은 지난 15일 경남도의회 제380회 임시회에서 도정질문에 나서 “현행대로 자유학년제를 시행한다면 초등학교 무시험정책으로 진학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갖기 어려워 기초학력 저하로 이어지기 쉽다”며 “뿐만 아니라 중1이라는 어린 나이에 진로 탐색을 하는 것은 유럽 사례를 보더라도 힘들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중3으로 시행 학년을 조정하자”고 말했다.
이상열 경남도의원(민주, 물금ㆍ원동)은 지난 17일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마련한 라면을 (사)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양산시지회에 후원했다.
이상열 경남도의원(민주, 물금ㆍ원동)이 경남도가 사회적기업 물품 구매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양산지역 고위공직자 가운데 최고 자산가는 이상열 도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낮은 재산을 신고한 공직자는 박재우 시의원이다. 정부ㆍ국회ㆍ경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관보와 공보를 통해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을 공
더불어민주당 양산 갑 지역위원장 공모에 이상열 경남도의원(물금ㆍ원동, 사진)이 단독 입후보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양산 갑 지역위를 비롯해 전국 20개 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에 들어갔다. 공모 결과 양산 갑 지역위는 이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심경숙 전 양산시의회 부의장(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여성위원장)과 박원현 전 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도 입후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두 사람은 결국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양산 갑 지역위원회는 지
북미정상회담, 지방선거 그리고 월드컵 개막까지 봄날의 축제처럼 주요한 이슈가 연달아 시행된 한 주의 중심에서 당선의 영광을 선물 받게 돼 크나큰 기쁨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매일 아침 하루도 빠짐없이 거리로 나가 인사를 하며 겸손함에 대해 배우고 또 배웠습니다. 등원하던 길에 반갑게 인사해주는 아이들의 웃음에서 교육의 길과 정치의 길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선거운동을 하며 만난 내 지역의 어르신들, 이웃들의 한마디
이상열 후보(52, 더불어민주당)는 선거공보를 통해 “부자와 가난한 자, 배운자와 배우지 못한 자, 건강한 사람과 건강하지 못한 사람, 이 나라의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그런 나라. 그런 양산을 만드는 꿈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바람 때문에 정치에 뛰어들게 됐다고 전했다. 더불어 제도권 정치인들이 선거 때만 약속하고 이후 실천하지 않는 모습을 더이상 못 믿겠다고도 했다. 이 후보는 ▶더 안전한 양산 ▶교육이 미래다 ▶더 행복한 양산이라는 3대 공약 아래 ▶재난안전교육센터 건립 추진 ▶IT 융합 특성
6.13지방선거 경남도의원 양산 제2선거구(물금원동)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상열(49, 민주, 사진 가운데) 서전학원장이 지난 24일 선거사무소를 열었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에도 정직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교육자 출신 후보임을 강조했다. 그는 “정치를 통해 아이들을 정직하고 바르게 키워 미래와 나라를 바꾸기 위해 뛰어들었다”며 “그동안 배출한 많은 아이들을 위해 큰일을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염
하북면문화체육회장에 이상열 신임회장이 지난 23일 취임했다. 이 회장은 “역대 회장께서 쌓아놓은 전통을 잘 계승하는 한편, 반세기를 넘어 개최하고 있는 하북면민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건강걷기대회와 모랭이길 등반대회도 더욱 승화시켜 변화하는 지역사회와 잘 접목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북체육공원을 찾는 동ㆍ하계 전지훈련 선수와 임원들이 편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배려해 계속 하북면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하고 변화하는 스포츠문화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하북면문화체육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장정욱 기자
경남도의원 제1선거구(물금ㆍ원동ㆍ강서ㆍ상북ㆍ하북) 출마를 선언한 이상열 예비후보(48, 새누리)가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지세를 과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새누리당 소속 선거 출마예정자와 지역 기관단체장, 가족과 지인 등 400여명이 대거 참석해 출마를 선언하는 이 예비후보를 격려했다. 이 예비후보는 “더 낮추며 더 겸손하고 조심스럽게 여러분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라며 “변하지 않고, 실천하는 정치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본인 이름에서 본 딴 선거 구호인 ‘이상과 열정, 약속과 실천’을 강조하며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홍성현 기자
경남도의원 제1선거구(물금ㆍ원동ㆍ강서ㆍ상북ㆍ하북)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상열 양산시학원연합회장(48, 새누리)이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11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이 예비후보는 “30대에 교육사업에 진출해 지역 명문학원 수장이 됐고, 학원연합회장도 13대부터 17대까지 7년간 연임했다”며 “그 기간 제 삶에 힘이 돼준 지역주민, 제자, 학부모에게 보답하는 길을 찾기 위해 도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전통적으로 양산지역은 새누리당 지지도가 높지만, 최근 외부 인구유입과 청ㆍ장년 세대의 정치의식 변화로 단순히 정당 이름만으로 선거 당락이 결정되는 시기는 끝나고 있다”며 “지금의 정치는 누가 더 진정성을 갖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지가 쟁점이며, 당락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이번 선거에서 가장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물금신도시에서 다양한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물만이 지역 살림꾼으로 선발될 수 있다”며 “소통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정치, 약속하고 실천하는 정치인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이날 ▶특성화고 신설과 청년 실업 해결 약속 ▶물금읍 강변 부지를 연차적 관광레저파크로 조성해 양산 관광벨트 정비 ▶노인복지도시 양산 등 세대별 3대 약속을 제시했다. 홍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