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05.22(61세)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삼계2길
자영업
한국해양대학교 경제산업학부 경제학전공 졸업
(현)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
(전)양산시의회 4,5대 시의원
14일 열린 경남도의회 제41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최 의원은 “목숨 바쳐 희생한 영웅들이 수당 차등 지급으로 상대적 박탈감과 자괴감을 느낀다”며 “내 나라, 내 땅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한 가치가 나이에 따라, 거주지에 따라 다르게
최 의원은 제410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 복지여성국 업무보고에서 “축구장이나 야구장에 가 직접 경기를 보고 싶어도 그렇지 못하는 장애인이 많다”며 “관광도 중요하지만, 문화 향유 기회 제공도 필요하다”고 장애인 세상보기 버스의 넓은 활용을 주문했다.
경남도의회는 창원따사모에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연탄 1천100장을 기부했으며, 의원들은 봉사단체 회원들과 함께 직접 연탄 배달에 나서 800장을 날랐다. 봉사활동에는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의원 18명이 함께한 가운데 양산 출신인 이용식, 이영수, 최영호 의
최영호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상북ㆍ하북ㆍ중앙ㆍ삼성ㆍ강서)은 5일 경남도 복지보건국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순직군경에 대한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2021년 12월 조례가 개정된 이후에도 경남도가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한 차례도 지급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4일 열린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경남도문화예술회관에 대해 2023년 대비 도립극단 공연 예산을 삭감 편성한 점을 지적하며 “편성한 예산으로 공연함에 문제는 없는지”를 물었고, 김태열 경남도문화예술회관장은 “추경을 통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
참전용사 수당은 정부지원금으로 월 39만원을 지급하고, 각 자치단체에서 별도로 지급하는데, 시도별로 다르고, 시ㆍ군ㆍ구별로 차이가 커 문제가 되고 있다. 시도별로는 월 20에서 30만원 사이가 가장 많은데, 경기도 안에서만 시ㆍ군별 월 10~25만원 사이로 2.5배 차
이어 “특수학교 설립 필요성은 ‘특수교육 요구 학생이 거주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적합한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가’라는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고,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 통합학급이 각각 ‘양질의 특수교육’으로 장애학생에게 선택받기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해야
최 의원은 “도립공원 내에서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영농활동, 건축물 신ㆍ개축, 도로 개설 등 여러 측면에서 사유재산권 행사와 생존권에 많은 제약이 있다”며 “생태ㆍ문화자원 보존을 위해 불가피한 측면은 있으나, 해당 지역민은 각종 규제로 사유재산권을 포기하며 살아오고
경남도의회에 따르면 최 의원은 2023년 2차 추경예산 심의를 위한 정책질의에서 “그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해 행정적ㆍ재정적 노력을 상당히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다만, 장애인 자립 지원 사업 대부분이 가정 방문형 찾아가는 생
경선 결과 제1선거구(물금 범어)는 이용식 후보(61)가 64.77%를 얻어 45.80%를 얻는 데 그친 정형기 후보(52)를 누르고 공천자로 결정됐으며, 제3선거구(상북ㆍ하북ㆍ중앙ㆍ삼성ㆍ강서)는 54.23%를 얻은 최영호 후보(61)가 51.29%를 얻은 정재환 후보
한식 명인으로서 요리 인생의 다년간을 서울ㆍ경기지역에서 보낸 최 교수는 경기지역 대표로 참가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최 교수는 학식을 겸비한 손이 빠른 요리사로 소개됐다. 특히, 지난달 29일 방영된 이 예능에서 우렁강된장 메뉴를 선보여 출연진의 호평을 받았다. MC 이
최 교수는 지난달 30일 열린 표창 전달식에서 국가보훈 대상자 복지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 같은 정식 행사가 아닌 보훈처 관계자가 대학을 방문해 간소하게 진행했다.
최영호 전 양산시의원이 제14대 원효라이온스클럽 회장에 취임했다. 최 회장은 지난 17일 지펠리체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회장단 이ㆍ취임식에서 이충렬 전임회장 뒤를 이어 회장기를 넘겨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