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02.12(62세)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금오16길
경상남도의회의원
창원대학교 행정대학원 재학
(현)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전)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경남도의원 양산시 제4선거구(동면ㆍ양주)에 공천을 신청한 박미해 양산시의원(55)과 표병호 경남도의원(62)을 대상으로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표 의원은 “기존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출산율 저하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 문제에 대한 지속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례 개정 배경을 밝혔다.
표병호 경남도의원(민주, 동면ㆍ양주)은 26일 정석자ㆍ최선호ㆍ박미해 양산시의원과 함께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아동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표 의원은 제11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양산고의 낡은 도서관과 일부 시설 리모델링을 위한 사업비 19억원을 확보해 학교 시설 전면 보수를 이끌었다. 또, 2022년 학교 공간혁신사업으로 53억원을 확보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 졸업생으
표 의원은 그동안 문화재 보호, 저출생 고령사회, 공공보건의료, 스포츠산업 등을 위한 활발한 입법 활동과 지역 민원 해결 등에 최선을 다하는 등 역동적인 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표병호 경남도의원(민주, 동면ㆍ양주)이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스포츠산업 육성조례안>과 <경상남도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관한 조례안>,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390회 정례회 1차 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표병호 경남도의원(민주, 동면ㆍ양주)은 7일 열린 제388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부산시와 분쟁지역인 법기수원지 행정구역 조정 등을 통해 경남도로 소
표병호 경남도의원(민주, 동면ㆍ양주)이 22일 도립 양산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과 예방접종 실태, 환자 치료와 진단, 요양 시스템, 치매 지원프로그램 등을 점검했다.
양산시반려동물지원센터는 동면 석산리 농업기술센터 인근 3천357㎡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990㎡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유기동물 입양센터와 야외놀이터, 커뮤니티 공간,
표 의원은 “현재 경남 출산율은 5년간 감소 중이며, 2018년부터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초과해 이미 인구 자연감소가 시작됐다”며 “특히, 청년 인구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등 급격한 인구 감소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표 위원장은 교실 시설 현황, 실내 공기 질 확보 여부, 급식 기구와 기자재 등 물품 구입ㆍ설치 현황 등을 확인했다. 표 위원장은 “가촌초, 금오초ㆍ중이 개교하면 양산신도시 내 과밀학급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학생들 통학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표병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민주, 동면ㆍ양주)은 공적이 있는데도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를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보훈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만들었다. 표 위원장이 발의한 <경상남도 독립운동 선양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경남도의회 제36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현행 조례에 따라 추진 중인 독립운동 선양사업의 확대와 전문 자문단 구성ㆍ
표병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민주, 양주ㆍ동면)이 지난달 30일 ‘2019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광역 부분 지방의회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고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한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3번째 시상자를 선정했다. 국정 부문, 광역 부문 등 모두 5개 분야로, 해마다 지역 특색에 맞는 내실 있는 지
표병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민주, 동면ㆍ양주)이 양산지역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사업비 5억3천500만원을 확보했다. 애초 양산시는 소나무 재선충별 방제를 위해 국ㆍ도ㆍ시비 확보에 나섰지만,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통도사 등 주요 소나무림 단지와 선단지 등의 철저한 방제를 위해서는 추가 사업비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표 위원장이
표병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민주, 동면ㆍ양주)이 경남도내 일선 학교에 남아 있는 일제 잔재를 청산할 것을 주문했다.
“양산지역 마을ㆍ학교 주변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송전시설로 주민과 어린 학생들의 전자파 장기노출의 유해성이 우려된다” 표병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민주, 동면ㆍ양주)이 지난 18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전시설 지중화 사업을 강력히 촉구했다. 표 위원장은 “경남에 설치된 송전탑은 모두 4천404기로, 마을 주변 700m 이내 송전선로가 지나
저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준 시민 여러분께 도의원 당선자로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 표병호는 임기 동안 우리 아이들 세대의 미래와 더불어 살아갈 우리 이웃들의 행복을 위하고, 선거 기간에 약속한 공약들을 차근차근 실천하겠습니다. 항상 서민의 입장에서 서민의 아픈 곳을 보듬어주고 기쁨을 함께하며 서민의 이웃, 가족이 돼 ‘소통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며,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지지에 보답하겠습니다. 당선으로
표병호 후보(58, 더불어민주당)는 ‘소통의 친구’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시민 곁에서 민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표 후보는 ‘고인 물은 썩는다’는 이야기를 했다. 지금까지 경남도의회에서 지난 2005년, 2014년,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과 전신인 한나라당 도의원들이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날치기 통과 등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움직인 것을 언급하며 “일당이 장악한 도의회는 도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 수 없기에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표 후보는 동면ㆍ양주 발전을 위해 ▶육아보육지원센터 활성화, 돌봄서비스 확대, 공립 산후조리원 설립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양산 ▶특성화고 유치, 과밀학급 해소와 시설 지원, 무상급식 확대 등 교육
경남도의원 제3선거구(동면ㆍ양주)에 도전하는 표병호 예비후보(58, 민주)가 지난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복지를 최우선하는 동면ㆍ양주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소통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