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05.20(42세)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회야로
경상남도의회의원
양산대학(현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졸업
(현)경상남도의회의원
(전)JCI웅상청년회의소 회장
양산지역에서는 단수 신청한 제1선거구에 이상열 현 경남도의원(56), 제3선거구에 권동억 캠버스학원 소방공무원법 강사(60), 제6선거구에 성동은 현 경남도의원(42)이 포함됐다.
성 예비후보는 전기차 충전 전용 테마파크에 대해 단순히 전기차 충전기를 보급하는 것에서 벗어나 넷플릭스와 왓챠, 웨이브 등으로 대표되는 OTT 서비스를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가미한 도심형 쉼터이자 시니어 카페 운영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에
이날 성 예비후보는 “웅상은 양산의 변두리가 아닌 양산의 중심에서, 경남 동쪽 끝이 아닌 부울경 가장 핵심 요충지로 새롭게 발돋움할 것”이라며 “그 첫 번째 실천으로 부울경 메가시티 특별지자체 행정청사 위치를 이곳 명동근린공원 터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지방도1028호선은 주진동 웅상출장소(동부양산)~상북면 소토리 산막교차로(서부양산)를 잇는 길이 7km 도로다. 이 도로는 천성산에 가로막힌 지형 특성상 동부양산 4개동과 서부양산 시가지 간 연결도로가 없어 먼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양산의 동과 서를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ㆍ도의회 의장협의회가 주최, 민의를 대변하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지역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성 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19일 성동은 경남도의원(민주, 덕계ㆍ평산ㆍ서창ㆍ소주)을 초청해 소방정책 간담회를 했다. 특히, 2022년 신설 예정인 동부소방서 관련, 직제 개편과 인력 충원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도의원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소방정책 소통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양산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양산소방서는 ▶올해 상반기 주요 업무 실적과 하반기 업무 계획 보고 ▶양산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안내 ▶양산시 재난안전대책 강화를 위한 시책설명을 진행했다. 이후 2022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부소방서 신설에 대해 논의했다. 또 증산119안전센터, 동면 119안전센터 등 안전센터
성동은 경남도의원은 8일 양산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성동은 경남도의원(민주, 서창ㆍ소주ㆍ평산ㆍ덕계)이 양산지역 성장세에 맞춰 재난대응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동부지역(웅상) 전담 소방서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지난 24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0만명 인구의 양산 웅상지역은 현재 대단지 아파트와 택지 조성으로 3만7천여명의 인구가 추가 유입되는 데다, 5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 6곳이 조성 중”이라며 “하지만 2개 119안전센터에 소방차 9대와
성별, 연령, 국적, 장애 여부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설계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조례를 제정한다. 성동은 경남도의원(민주, 덕계ㆍ평산ㆍ서창ㆍ소주)이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유니버설디자인 조례안>이 지난 22일 입법예고됐다. 조례안은 생활환경 전반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해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도지사가 유니버설 디자인의 저변 확대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믿음으로 경상남도 도의원 웅상(서창ㆍ소주ㆍ덕계ㆍ평산)의 일꾼으로 선택받은 성동은 인사드립니다. 본인을 믿어주고, 저희 더불어민주당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선택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웅상의 발전과 지역의 행복을 위해 미완의 부분들을 함께 소통하고, 경청하며 화합해 하나 된 웅상을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세월 우리 지역은 많은 발전을 했지만, 아직 다듬어지고, 보완돼야 할 사안들이 많음을 잘 알
성동은 후보(38, 더불어민주당)는 ‘웅상’, ‘대통령’, ‘젊음’ 등 3가지를 강조하며 ‘싱싱한 바람이 분다’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성동은 제20대 웅상청년회의소 신임회장이 지난 18일 취임했다. 성 회장은 “‘미래를 향한 도약, 비상하는 웅상JC’라는 슬로건으로 웅상청년회의소의 새로운 한 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힘을 모아 소통하고 화합하며 웅상청년회의소가 다시 한 번 비상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뛰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kdb15@y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