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08.02(29세)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청운로
교육서비스업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철학전공 석사과정 재학중
(현)더불어민주당 양산갑 청년위원회 위원장
(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이 의원은 “양산시는 ‘문화와 예술의 도시 양산’을 위해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웅상 용당역사지구 복원과 회야강 친수공간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하지만 양산시가 진정한 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물질적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의원은 “합계출산율 하락으로 역대 최악 위기를 맞은 정부가 이달 1일 회의를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문화적ㆍ가치적 요소’를 꼽았다”며 “청년세대가 ‘부모 됨’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의 삶도 행복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일
양산 역시 안전지대가 아니다. 이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어린이보호구역 안 과속 건수는 물금읍이 2만3천433건, 원동면이 4천892건이고, 6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올해도 물금읍 5천569건, 원동면 2천637건에 달한다. 또한, 지난해는 황산초 근처
우수 의원 표창은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에 현저한 성과를 이뤘거나,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판조 의원은 행정감사 분야, 이묘배 의원은 의정활동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는 지역에 기반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펼치는 캠페인으로, 매달 정기후원금은 받아 지역사회 위기가정 지원과 재난 구호에 활용한다.
이묘배 양산시의원(민주, 물금ㆍ증산ㆍ가촌, 원동)이 1일 열린 제190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산시민과 반려동물의 조화와 공존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저출산 문제를 언급하며 “지금처럼 출산을 단지 위기 극복을 위한 의무인 양 ‘장려’하기만 하는 것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선택한 정당이 더불어민주당이다. 민주당의 가치 가운데 ‘포용’이라는 단어에 매료됐다고. ‘포용’은 ‘가능한 더 많이 감싸 주거나 받아들인다’는 의미인데, 여기서 ‘가능한 더 많이’라는 의미가 자신의 정치 철학과도 일치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