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07.07(51세)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계석로
정당인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 (행정학석사)
(현)양산시의회 제7대 의원
(현)금오초중학교 운영위원장
최 의원은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우리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반드시 유지돼야 하는 곳”이라며 “하지만 정부가 내년도 지원 예산 전액을 삭감해 사실상 폐쇄 위기에 놓였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양산은 신도시 개발과 맞물려 1996년부터 현재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인구가 계속 증가했지만, 올해가 인구가 감소하는 첫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때문에 양산이 인구 50만 선순환적 지역 성장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미래전략은 양산ICD 개발에 있다”며 말
이종희 의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제8대 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몇 년간 감내해오신 시민의 ‘일상으로 복귀와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며 “또 동료의원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화합과 소통의 열린 의회,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그러면서 전반기 의장에는 국민의힘 이종희 의원을,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최선호 의원을 추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각 위원회 위원장 대상 의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국민의힘에서 기획행정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 의회운영위원장을, 더불어민주당에서 윤리특별위원장을 각
먼저, ‘중학교 신설’은 석ㆍ금산지역 최대 교육 현안으로, 최 후보는 중학교신설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 20일에는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후보와 중학교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8일 경선을 치렀던 양산지역 기초의원 3개 선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양산시의원 다 선거구(상북ㆍ하북ㆍ강서)는 김지원(44) 후보가 69.86%를 얻어 30.14%를 얻는 데 그친 이윤구 후보(56)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1-가’ 공천을 확정
최 예비후보는 13일 양산시의원 라 선거구(동면ㆍ양주)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제1호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간 시의원으로서 시민 중심 의정활동과 양산 발전, 시민 행복을 위해 주민과 함께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만들었다”며 “그러나
현재 물금읍에는 양산시 전체 인구 35만3천명 가운데 34.3%인 12만1천명이 살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산부산대병원, 국민체육센터, 시립중앙도서관, 양산도서관, 도시철도 양산선 3개 역사, 육아종합지원센터, 종합복지허브타운, 반다비체육센터, 디자인공원 석가산 폭포,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최 의원은 평소 현장에서 소통을 통한 시민 중심 의정활동과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서 헌신적으로 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의원은 “사업 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도로, 공원, 병원, 학교 등 각종 기반시설이 상당 부분 늦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11월 입주를 기다리는 1천700세대 입주 예정자들은 이에 따른 불편을 고스란히 부담하게 됐다”고 우려했다.
동면 금산리에 있는 금산빗물펌프장은 장마, 폭우로 인한 양산천 범람을 막기 위해 조성한 유수지다. 최 의원은 “과거에는 유수지에서 악취를 유발했지만, 방류수로 이전과 지하 매립 등으로 현재 악취 문제를 상당수 해소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동면 석ㆍ금산신도시가 조성된 현재 주거공간 바로 옆에 덩그러니 놓인 물웅덩이는 여전히 낯설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전국의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법기수원지, 대한민국 대표 힐링지로 만들어 달라” 최선호 의원(민주, 동면ㆍ양주)이 동면 법기수원지 전면 개방과 현재 부산시가 가진 관리 권한을 양산시가 가져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제162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최 의원은 “2011년 일부 개방한 법기수원지는 편백 숲을 비롯한 금단의 자연이 만든 비경을 가진 곳”이라며 “하지만 양산시에 있으면서도 소유권은 부산시가 가진 상태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개하지 않은 법기수원지 내부는 청정의 자연을 간직한 아름다운 숲”이라며 “하지만 관리 주체가 부산시에 있다
치열한 경선을 통과하고 드디어 지역민의 냉정한 선택을 받았습니다. 오랜 기간 준비하고 선거기간 동안 여러분께 굳게 약속드렸던 내용을 빠짐없이 챙겨서 의정활동 4년 동안에 변화된 지역사회 모습을 자신 있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선거로 선택받은 이 순간을 잊지 않으며, 시민 여러분께 신망이 높은 정치인이 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변
최선호 후보(47, 더불어민주당)는 ‘미래가 있는 일등 동면, 쾌적한 일등 양주동’을 만들겠다며 유권자에게 ‘최선의 선택’을 부탁했다.
6.13지방선거 양산시의원 라선거구(동면ㆍ양주)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이상걸 시의원이 당원 여론조사에서 최종 후보가 된 최선호 예비후보에 대해 정체성 문제를 지적하며 날 선 비판을 가했다. 이 의원은 10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황에 따라 이념과 정체성이 달라지는 것이 정치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최 후보에 대한 비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이 시민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민주당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 당선돼야 한다”며 차예경 시의원에게 동면ㆍ양
시의원 라 선거구에 출마하는 최선호 예비후보(43, 새누리)가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최 예비후보는 “동면ㆍ양주동은 주거형태와 문화가 예전과 많이 달라져 지역민들간 괴리감이 조성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가슴으로 듣고 발로 뛰며 함께 웃는 동면ㆍ양주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