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11.12(54세)
경상남도 양산시 양주로
(주)미리벌종합건설 부사장
부산대학교 대학원 기술사업정책전공 졸업(기술사업정책학박사)
(전)88올림픽 공식통역관
(현)국제라이온스협회355D(울산,양산)지구 연수원 연수부원장
최 의원은 “이전 행정복지센터는 행정 기능에 치중했다면, 오늘날은 문화ㆍ체육ㆍ복지ㆍ편의시설을 연계해 운영하는 생활SOC 복합화시설”이라며 동면행정복지센터 신축 필요성과 그 방향성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최근 중앙정부는 지능정부 실현을 위해 사회 전 분야에 행정서비스 혁신을 이끌 ‘지능정보기술’을 다방면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또,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각종 민원, 교통ㆍ주차, 문화ㆍ관광 등 영역에서 더욱 효과적인 행정서비스 제공
최 의원은 1일 열린 제193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금 대한민국은 고령사회이며, 2025년 즈음에는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통계청은 전망한다”며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 노인건강 악화, 의료비용에 따른 빈곤 등
최 의원은 “최근 범정부적으로 이른바 윤창호법, 민식이법, 안전속도 5030 시행, 횡단보도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강화 등 보행자 안전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많은 지자체에서도 열악한 보행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양산시에서 지난 1월 교통사고 사망 건
최 의원은 앞서 지난 9월 열린 제190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도 ‘양산꼬리치레도롱뇽과 함께 공존하는 양산’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양산꼬리치레도롱뇽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양산꼬리치레도롱뇽 지킴이를 자청하고
이날 심포지엄에는 양산꼬리치레도롱뇽 신종 학명을 얻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아마엘 볼체 중국 난징산림대 교수가 실시간 영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 홍석환 부산대 교수가 ‘양산의 도롱뇽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발표하고, 강호열 시민대책위 대표가
실제 멸종위기종 2급인 양산꼬리치레도롱뇽은 긴 꼬리와 튀어나온 눈, 허파 없는 한반도 고유종, 600만년 전 단층 활동으로 양산ㆍ밀양 일대에 고립돼 새로운 종으로 진화한 전 세계 유일한 신종이다. 이에 학계를 통해 ‘신라’라는 이름을 딴 ‘Onychodactylus s
최 의원은 “양산시도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를 통해 마일리지 제도를 규정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인구절벽 문제가 자원봉사 인원 절벽으로 이어지는 실정”이라며 “이에 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서 양산시민 1인이 1년에 1번 이상 봉사하는 ‘111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지만, 자
금빛마을은 2016년 동면 금산리 금산마을에서 분리해 나온 신도시로, 현재 주민 5천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신도시이지만 공공시설이나 학교 등 기반시설이 인근 증산ㆍ물금신도시에 비해 열악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