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07.03(38세)
경상남도 양산시 대운로
양산시의회의원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석사)
(현)양산시의회의원
(현)효암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이 예비후보는 “역동적인 도시 양산, 특히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는 웅상은 여러 가지 숙원사업이 있다”며 “부울경 메가시티 통합청사 웅상 유치, 1028호선 지방도 개설 사업, 광역철도 사업 등을 조속히 해결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기에 웅상 발전을 위해 재선에 도전
이 의원은 가족 모두의 뜻을 모아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으로 받은 125만원 전액으로 라면을 구입해 성품을 마련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해 5월에도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라면 52상자를 구입해 기탁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현재 개설된 동서 간 도로인 법기터널과 신설 예정인 지방도1028호선 터널 위치를 보면 약 6km로, 근거리여서 도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3명의 아들과 함께 기탁식에 참석한 이 의원은 “가족 모두의 뜻을 모아 ‘착한 소비ㆍ착한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받은 100만원으로 라면을 구입해 후원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장호 의원(자유한국, 서창ㆍ소주)이 웅상(동부양산)을 중심으로 악취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특단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관계 법령과 경남도 조례에는 국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양산시는 급격히 증가하는 악취 문제와 관련한 조례조차 만들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악취가 발생하는 지역은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웃 기장군은 악취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간 악취를 측
이장호 양산시의원(자유한국, 서창ㆍ소주, 사진 왼쪽)이 제56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활동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 의원은 지난 9일 전종성 양산소방서장으로부터 표창을 전달받았다. 이 의원은 지난 3월 동면 법기터널을 지나던 중 터널 내 승합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초기에 진화한 바 있다. 양산소방서는 “인명사고 방지
이장호 양산시의원(사진)이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부대변인에 임명됐다.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위원장 윤영석)은 지난달 29일 도당 조직을 강화해 도민의 변화 요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수석부위원장과 대변인단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장호 의원(자유한국, 서창ㆍ소주)이 동부양산 지역 소방서 신설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생명과 안전, 재산을 지키기 위해 양산시에 소방서 추가 신설을 위한 첫발을 내딛고자 시민과 시의회, 양산시가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선거운동 동안 웅상주민께 들었던 지역 현안을 가슴에 새겨 시민과 하나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우리 지역에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정리하면서 지역 참 일꾼으로 거듭나는 변함없는 웅상 머슴 이장호가 되겠습니다. ‘머슴이 고단해야 주인이 편
이장호 후보(34, 자유한국당)는 해시태그(#)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이미지를 표현하는 이색적인 페이지로 선고공보를 시작했다. 웅상머슴, 웅상일꾼, 책임, 봉사, 신뢰, 복지, 공감, 겸손, 소통 등을 강조해 참신하고 깨끗한 일꾼으로 말보다 실천을 먼저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장호(36, 사진) 자유한국당 양산시 을 청년위원장이 중앙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장호 부위원장은 전국 16개 시ㆍ도당에서 1명씩 선출하는 부위원장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임명돼 활동을 펼친다. 이번 임명은 경남지역 청년당원 가운데 지역당을 위해 청년으로 활약한 인물을 대상으로 중앙당 최고위원 심
자유한국당 이장호 후보는 ‘머슴론’을 선거전략으로 내세웠다. 양산지역 보궐선거 출마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젊은 후보인 만큼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기존 정치권과 다른 실천을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가 말하는 ‘새로운 변화’란 기존 정치권의 낡은 버릇에 물들지 않은 새로운 일꾼이 웅상지역에 필요하다는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이 후보는 1년 남짓한 임기를 4년처럼 발로 뛰겠다며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웅상지역 교육환경ㆍ유아교육제도 개선 ▶서창중심상권 활성화 ▶효암학원 이전 대안 마련 ▶경찰서ㆍ소방서 유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을 실천과제로 손꼽았다. 화려한 공약보다 주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합리적 대안을 만드는 것이 시의원 역할이라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웅상의 머슴’이라는 말로 ‘젊은 일꾼’을 키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후보정보공개 자료를 살펴보면 이 후보는 1983년생 33세며, 최종학력은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이장호 웅상청년회의소 회장이 양산시의원 마선거구(서창ㆍ소주)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달 28일 이 회장은 웅상지역이 변화 기로에 서있는 젊은 도시임을 강조하며 청년정치인으로서 지역특색에 맞는 새로운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회장은 “노련한 기성정치인의 경험과 능력은 중요하다고 인정하지만, 20ㆍ30ㆍ40대 젊
웅상청년회의소 (이하 웅상 JC) 신임회장에 이장호 씨가 취임했다. 웅상청년회의소는 지난 12일 웅상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창립 19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감사 이ㆍ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장호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는 웅상JC가 2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성년이 된 만큼 많은 책임감과 의무감이 동반돼 우리를 찾아올꺼라 생각한다”며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