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03.10(42세)
경상남도 양산시 웅상대로
정당인
부산외국어대학교 법학과 졸업
(전)더불어민주당 양산을(김두관국회의원) 사무국장
(전)중앙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양산기후위기비상행동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제도화에 동의하는 양산시의원이 한 명 더 늘었다. 양산시의원 사 선거구(평산ㆍ덕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서상태 후보(42)다.
서 후보는 “저는 수년간 국회의원 두 분의 사무국장을 경험하며 실력을 쌓아왔다”면서 “덕계ㆍ평산 발전을 책임질 사람은 바로 저 서상태 뿐이며, 이 사람만은 잘 뽑았다고 할 수 있는 자랑하고 싶은 시의원! 덕계ㆍ평산의 신형엔진! 서상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서 국장은 4일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양산시의원 바 선거구(덕계ㆍ평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1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