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07.07(58세)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회야길
한우리인테리어대표
영산대학교 법경대학 경영전공 졸업
(전)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 회장
(현)국민의힘 경남도당자문위원
김 의원은 27일 제196회 양산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반려동물 배변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황산공원과 웅상 회야강변 등에 배변봉투함과 수거함 설치를 건의했다.
김 의원은 “양산시는 낙동강과 양산천을 따라 둔치와 산책로와 공원을 만들고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을 심고 아름다운 경관 조명을 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엄청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하지만 웅상지역, 동부양산 회야강변은 그
김 의원은 “방사능 방재 종합훈련과 관련해 원자력본부 지원을 받지 않으면 양산시에서 대책도 못 세우고, 올해는 (종합훈련) 계획조차 없다”며 “인근 부산 기장군과 울산 울주군에서는 충분한 훈련을 광범위하게 하는데, 양산시는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덕계ㆍ평산을 포함한 웅상 4개동은 원전으로부터 반경 11.3km 지점에 있어 원전사고 위험에 가장 노출돼 있다”며 “원전사고는 한 번 일어나면 대형 재난으로 이어져 돌이킬 수 없이 큰 피해를 유발하므로 무엇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수 의원 표창은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에 현저한 성과를 이뤘거나,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판조 의원은 행정감사 분야, 이묘배 의원은 의정활동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양산시는 10년 전에 비해 만 6세 미만 아동수가 1천명 이상 감소한 데다, 저출산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어린이집 운영 역시 더욱 힘들어질 것”이라며 “실제 운영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폐업한 양산지역 어린이집이 올해만 약 30곳에 달한다”
김판조 후보(54, 자유한국당)는 ‘지역밀착형 서민사업가’와 ‘지역봉사 20년’ 경력을 내세우며, 능력과 실력을 갖춘 진실한 소상공인 전문가임을 강조했다.
경남도의원 제4선거구(서창ㆍ소주ㆍ평산ㆍ덕계)에 출마하는 김판조(54, 자유한국) 후보가 지난 24일 선거사무소 문을 열고 ‘반듯한 큰 웅상 건설’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나동연 양산시장
웅상상공인연합회 제7대 회장에 김판조 전 3대 회장이 취임하면서 웅상지역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자리에 다시금 올랐다. 김 회장은 지난 16일 센텀코리아웨딩부페에서 열린 이ㆍ취임식에서 상부상조와 화합단결의 상공인연합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판조는 지역을 사랑하며, 지역 곳곳을 알고 지역을 위해 발로 뛰며 봉사한 참된 일꾼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면서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왔으며, 주민과 함께해 왔습니다. 지금껏 쌓아온 지역봉사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사회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은 물론 정치적인 감각 또한 갖추었다고 감히 자신합니다.
웅상포럼과 웅상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판조 씨가 부산NGO포럼 회장으로 추대됐다. 김 회장은 10일 부산 동래구 부산분권운동본부에서 열린 부산NGO포럼 정기총회에서 NGO리더 모임의 추대로 회장에 올랐다.
웅상지역의 대표적인 여성파워로 웅상포럼을 이끌어왔던 김지원 회장에 이어 올해부터 포럼을 이끌게 된 김판조 회장은 “지방자치시대에 접어든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지방자치가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있다”며 “올바른 지방자치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건전한 토론문화를 정착시키는 시민단체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웅상상공인연합회 제3대 회장에 김판조 전 수석부회장이 취임하면서 웅상지역 소상공인들을 대표하는 자리에 올랐다. 김 신임회장은 지난 19일 웅상농협 파머스마켓에서 열린 이ㆍ취임식에서 내실 있는 상공인연합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항상 시민들과 함께하는 바른 정론지가 되길…양산시민신문 창간2주년을 맞이하여 ‘웅상을 사랑하는 모임’(웅사모)회원가족 모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하에 향상 지역의 올바른 정론지로서 풀뿌리언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시민신문사 임직원 모두에게 뜨거운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특히 언론사 최초로 우리지역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사항을 상세하게 보도하는 여의도 통신란을 편성하여 우리 시민들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사항을 잘 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애틋한 관심과 사랑을 지면에 담아냄으로써 우리 시민사회에 이웃사랑과 나눔의 문화가 뿌리내리게 하는 데 큰 기여를 한 점에 대해서도,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단체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른 언론이 있는 한 우리 사회는 그만큼 따뜻한 사회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전반의 주요현안에 대한 보다 깊은 애정으로 시민들 곁으로 더욱 더 다가갈 수 있는 시민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2주년을 축하드리며 항상 시민들과 함께하는 바른 정론지가 되길 바랍니다. 양산시민신문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웅상을사랑하는모임 회장 김 판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