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랑의 이불 나눔’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양산서정로타리클럽과 두산중공업(주) 협력회가 150만원씩 기금을 마련해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이 홀몸 어르신 60가구를 방문해 직접 이불을 전달했다.
동부산CC 삼성웰스토리(점장 김길남)는 9일 덕계동행정복지센터에 김장김치와 후원금 60만원을 기탁했다.
(주)경도(대표이사 조영)는 6일 양산시청 시장집무실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53만원을 기탁했다.
에스텍(주)(대표 오인용)는 6일 양산시청 시장집무실에서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주)봉우금속(대표 추미경)은 6일 양산시청 시장집무실에서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상북새마을금고(이사장 서기창)는 6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상자를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양산시분화연구회(회장 신창현)는 5일 양산시복지재단에 돌봄 이웃 난방비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양주동문화체육회(회장 전상우)는 5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생활용품을 양주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양주동적십자(회장 안미숙)는 5일 라면 10상자와 겨울철 생필품 세트 10상자를 양주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6일 경남지역 내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아울러 (사)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이성우)도 봉사단체 활동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양주동적십자(회장 안미숙)는 5일 라면 10상자와 겨울철 생필품 세트 10상자를 양주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양산세관(세관장 이원상) 호롱불봉사단은 5일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병원학교에 학습교재를 전달했다.
물금농협(조합장 강윤학)은 4일 양산시청 시장집무실을 찾아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명륜진사갈비 양산ㆍ석산ㆍ덕계ㆍ서창ㆍ북정점은 4일 양산시청 시장집무실을 찾아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양주동주민자치센터 문인화교실(강사 박영은)은 4일 양주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
삼신ㆍ푸른ㆍ웅진교통(대표 류원주)은 3일 웅상출장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자재 세트 200상자를 전달했다.
연세미소치과(원장 이진혁ㆍ김우진)는 3일 서창동 난방취약계층 위한 연탄 400장을 전달했다.
엠헬스클럽(대표 안부희)은 2일 소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0kg들이 쌀 10포를 기탁했다.
상북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류태안ㆍ이미주)는 2일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고추장을 담가 150가구에 전달했다.
우방아이유쉘(통장 송은영)은 지난달 29일 삼성동지사협에 복지사각지대 발굴ㆍ지원 사업비 1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