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국회의원(국민의힘 양산시 갑구, 국토교통위원회)은 1일(월)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에 양산시 물금읍 부산대 부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24년 국토교통부 신규사업인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은 토지의 건축물 허용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규제를
양산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으로 곽종포 의원, 부의장으로 최선호 의원이 선출됐다. 양산시의회는 지난 25일 제200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17명의 의원 참석한 가운데 의장 및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였다.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윤영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남 양산 갑구)은 지난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진현환 제1차관 및 백원국 제2차관과 양산 지역 건설·교통 현안을 협의하고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양산시의원협의회(원내대표 김판조)와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의원협의회(원내대표 김지원)는 지난 20일 제8대 양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최종 협상 회의를 실시해, 양당 원내대표간 협상이 타결되었다고 밝혔다. 양산시의회에서는 국민의힘 의장 후보 1인과 더불어민
경상남도의회 후반기 국민의힘 제2부의장 후보로 박인(양산5) 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경남도의원들은 18일 정례회 본회의를 마친 후 의원총회를 열어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국민의힘 후보 선출을 위해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박인 후보는 1·2차 투표 끝에
양산시의회(의장 이종희)는 지난 7일 제20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양산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김판조)는 제200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기 위해 5월 30일 현장활동을 실시하였다. 현장 방문지는 총 5개소로 ▲물금역 주변 정비사업 ▲신도시정수장 증설공사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건립사업 ▲웅상 센
양산시의회에서는 지난 24일「2024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심사를 앞두고 사업대상지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방문지는 신규 사업인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건립 부지와 양산시 보훈회관 매입, 상북면 세대공감센터, 양산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 부지 등 사업 변경 현장
김 의원은 사송신도시 양방향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1028 지방도의 지선 국도 승격, 국도35호선 대체우회도로 개설 등 지난 22대 총선에서 제시한 대표 공약들에 대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국토부와 긴밀하게
이 의원은 기존 조례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더욱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경상남도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 일부개정안>과 <경상남도교육청 경제ㆍ금융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경상남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 일부 개정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경남 남부권(통영시ㆍ거제시ㆍ고성군) 설명회를 5월 10일 오후 2시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6월 산청군, 7월 창녕군, 9월 진주시와 양산시 순으로 이어진다.
이영수 경남도의원(국민의힘, 물금ㆍ증산ㆍ가촌, 원동)이 <경상남도교육청 경제ㆍ금융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는 도내 초ㆍ중▶고교 학생들이 경제ㆍ금융에 관한 지식을 습득해 건전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경제ㆍ금융교육에 대한 제도적 근거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양산시갑지역위원장을 비롯한 경남도당 지역위원장 39명이 국민의힘 윤영석 국회의원 당선인을 29일 울산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지난 총선 선거운동 기간에 있었던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협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들었다.
이 의원은 “이들은 외국인 대상 보이스피싱, 취업사기 등 각종 범죄에 노출돼 있다”며 “범죄피해를 본 도민에 대한 보호와 지원 대상을 ‘경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에서 ‘외국인주민’까지 확대할 필요성 있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허용복 경남도의원(국민의힘, 덕계ㆍ평산)이 경남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권혁준 경남도의원(국민의힘, 동면ㆍ양주)이 경남도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각각 선임됐다.
정 의원은 “양산시 미래 성장동력으로 MICE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대 양산캠퍼스 앞 교통광장과 민간기업 모델하우스 부지를 확보해 컨벤션센터 건립하자”며 “우리 시는 교통 인프라와 질적으로 우수한 인적자원, 다양한 기업을 기반으로 컨벤션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 높은 경제
최 의원은 “양산시 인구 36만명 가운데 <아동복지법>에서 정의하는 아동인 18세 미만 인구는 약 16%로, 경남 18개 시ㆍ군 가운데 인구 대비 아동 비중이 세 번째로 많다”며 “그런데도 양산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해 제도적 근거조차 마련하지 않은 실정”이라고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김석규 의원은 “지난 2월 국회에서 통과한 <지방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원자력안전교부금을 발전소가 소재한 지자체에만 배분하도록 하는 것을, 발전소 주변지역에도 실질적인 방사능 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며 “하지만 여
안건 35건 가운데 23건은 원안 가결, 10건은 수정 가결, 2건은 부결했다.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민간위탁동의안>은 위탁 방식이 불분명하고, 절차상 문제 등을 이유로 부결했고, 양산시의회 사상 첫 청원 통과 여부로 주목받았던 <천년가더힐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