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법에 따르면 2030년 가덕도 신공항 개항에 맞춰 동남권 광역철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윤 의원은 특별법 발의를 위해 경남과 부산, 울산지역 여야 국회의원을 모두 설득하는 과정을 거쳤다.
정 의원은 지난해 12월 양산시 헌혈 권장 조례 개정과 헌혈의 집 양산센터 신설을 적극 지원하는 등 양산지역 헌혈을 비롯한 생명나눔문화 확산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지난해 12월에는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위원으로 위촉됐고, 올해는 양산시헌혈추진협의회 위원으로 활
김 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2020년 다당제 정치 개혁을 하겠다 약속해 놓고 위성정당을 만들어 국민을 배신했다”며 “그래서 대선 때인 지난해 3월 이재명 대표와 우리 국회의원들은 국민께 백배사죄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와 위성정당 포기를 약속하기 위해 국회
김 의원은 27일 제196회 양산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반려동물 배변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황산공원과 웅상 회야강변 등에 배변봉투함과 수거함 설치를 건의했다.
최 의원은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우리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반드시 유지돼야 하는 곳”이라며 “하지만 정부가 내년도 지원 예산 전액을 삭감해 사실상 폐쇄 위기에 놓였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합계출산율 하락으로 역대 최악 위기를 맞은 정부가 이달 1일 회의를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문화적ㆍ가치적 요소’를 꼽았다”며 “청년세대가 ‘부모 됨’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의 삶도 행복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일
김 의원은 “양산시의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를 보면 어린이보호구역 안과 밖 모두 상황에 따른 관리와 지도, 지원 등에 대한 것이 다 담겨 있다”며 “하지만 양산시가 조례에 담은 사항을 과연 제대로 이행하는지 의문스럽다”고 꼬집었다.
최 의원은 “이전 행정복지센터는 행정 기능에 치중했다면, 오늘날은 문화ㆍ체육ㆍ복지ㆍ편의시설을 연계해 운영하는 생활SOC 복합화시설”이라며 동면행정복지센터 신축 필요성과 그 방향성을 제안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4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 의원 발의 조례안 11건을 비롯해 시장 제출 조례안 30건, 보고 6건, 의견 청취 4건 등도 함께
한 위원장은 저자 인사를 통해 “30년 넘게 양산사람으로 또 양산의 내일을 준비해 온 정치인으로 걸어오며, 고민하고 또 준비한 것을 책 속에 담았다”며 출판 의미를 설명했다.
방문지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부지와 동부양산 파크골프장 조성 부지, 물금고 야구부 기숙사와 실내야구연습장 건립 부지, (가칭)석금산중학교 설립을 위한 학교시설 복합화 부지, (가칭)양산시농업인스마트교육관 건립 부지, 양산시보훈회관 이전 부지 등 6곳으로, 관련
인권위원회는 청소년의원 대상 나이 확대와 청소년의원 활동 수당을 지급하는 신규 조항을 추가한 <양산시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교육위원회는 양산시 중ㆍ고등 나이 모든 청소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양산시 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를, 문화위
박인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서창ㆍ소주)은 16일 경남도 여성가족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12개 시도에서 모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 대해 호봉제를 도입하고 있지만, 경남은 아직 시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경남의 돌봄 종사
참전용사 수당은 정부지원금으로 월 39만원을 지급하고, 각 자치단체에서 별도로 지급하는데, 시도별로 다르고, 시ㆍ군ㆍ구별로 차이가 커 문제가 되고 있다. 시도별로는 월 20에서 30만원 사이가 가장 많은데, 경기도 안에서만 시ㆍ군별 월 10~25만원 사이로 2.5배 차
이 책에는 남해군 이장을 시작으로 민선1ㆍ2기 군수, 제5대 행정자치부 장관, 3ㆍ4대 경남도지사를 역임하고 20ㆍ21대 국회의원을 지내온 자신의 정치 여정을 담았다. 또, 민생과 경제, 정치와 정당 개혁,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외치며 부울경 메가시티, 가덕도 신공항
도서출판 대훈은 11월 25일 오후 2시 웅상문화체육센터 체육관에서 한옥문의 ‘붉은 지붕’ 출판기념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책은 한옥문 위원장의 성장통과 양산사람으로 살아온 30여년 간 여정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냈다. 또한, 경남도의원 시절 양산은 물론 경남도
이 의원은 “태양광 패널 수명은 길어야 30년을 넘지 못하기 때문에 폐패널 처리에 대한 조치가 시급하다”며 “2022년에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한 사항으로, 경남도는 시급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는 양산과 부산 간 통합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양산시민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만약 통합하더라도 특별법에 따라 ‘양산특별자치시’ 형태로 현재 자치시로서 양산시 재정권과 자치권을 완전히 보장하는 형태여야 한다 덧붙였다. 즉, 지방소득세와 자
권 의원은 먼저 연구원 14명으로 올해 과제 29건을 수행해 1인당 2건의 연구만 진행한 상황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연구원 충원과 함께 더욱 세분화한 연구원별 역할을 정하고, 자체 연구사업을 추가하는 등 쇄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1월 28일 오후 2시 동면에 있는 양산시새마을회 새마을교육장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예비후보자 등록 구비서류와 등록 절차에 관한 사항 ▶선거운동 방법과 선거운동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를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