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워터프론트 프로젝트 사례로 인공 섬 바닥을 수면 위로 4~5m 띄워 올려 수생생태계를 보전하면서 사계절 변화하는 350종 이상 꽃과 나무를 즐길 수 있는 리틀아일랜드와 부두 창고를 철거한 뒤 황폐화한 산업 공간을 활성화해 잔디밭과 산책로, 정원, 놀이터, 체육시설
멸실 인정 차량은 승용차 기준으로 차령이 11년을 초과하고 최근 3년간 운행 흔적이 없는 등 환가가치가 없어 차량으로 운행할 수 없는 상태이거나,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차량이다. 이러한 차량은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된 이해관계인 압류로 말소 신청조차 할 수 없으며, 해마
은하수공원은 장례식장, 화장장, 봉안당, 자연장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추진위는 시설 견학과 운영 실태, 입지 선정 과정, 주민협력사업 운영 등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39세 이하 청년 세대주 가구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건강보험료 기준)이며, 주택 기준은 보증금 1억원 이하와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이어야 한다.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하는 점검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 ▶식자재와 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원료보관실, 제조가공실, 세척실 등) 내 위생 관리 ▶식품용 기구 등 세척ㆍ살균 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시행 등
이날 공유한 현안은 ▶경남테크노파크와 부산대,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5월 가정의 달 양산사랑상품권 캐시백 지급률(7%→10%) 한시적 상향 지급 ▶양산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 시행 ▶황산공원 등
양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도입한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이 시행 4년을 맞았다. 이는 멀티탭 형태로 대상자 가정 TV와 전자레인지 등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 플러그를 연결해 사물인터넷(IoT)이 전력량이나 조도를 감지, 일정 시간(24시간~50시간) 변화가 없으
위원회는 대학과 산업체, 문화, 예술 분야 등 전문가 가운데 지방대학과 인재 육성에 관한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 9명으로 구성했으며, 양산시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이에 대해 양산시는 공무원 개인정보 보호 강화 대책에 따라 일명 좌표 찍기로 불리는 항의성 집단민원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홈페이지 등에서 확보한 개인 신상정보가 온라인 단체방 등에 유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도시지역 내 녹지지역 200㎡, 주거지역 60㎡, 도시지역 외 지역 농지 500㎡, 임야 1천㎡ 등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양산시장 허가를 받아야 한다. 토지거래 허가를 받은 경우에도 일정 기간 허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양산시가 지속적으
양산시통합방위협의회는 위원 36명으로 구성했으며, 분기별 정기협의회를 열어 통합방위태세와 지역 예비군 육성에 대한 협의는 물론, 2023년 7월 예비군지역대를 창설해 효율적인 예비군 자원 관리와 확고한 방위태세를 지원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전기굴착기를 신규로 구매해 국내에 신규 등록할 구매자 가운데 신청일 기준 양산시에 30일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양산시에 소재한 법인 또는 기업, 지방공기업(중앙행정기관 제외) 등이다.
양산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지방세 미환급 건수는 1천61건으로, 약 6천만원에 달한다. 환급 사유를 살펴보면 1월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명의 이전과 차량 말소에 따른 환급이 전체의 75%를 차지한다. 또한, 국세(소득세, 법인세) 환급에 따른 지방소득세가 24%
이에 따라 각 가정이나 회사에서 사이버창구에 접속해 일반용지에 고지서를 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고지서가 필요한 민원인은 매달 15일 이후 스스로 출력할 수 있다.
양산시에 따르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유사ㆍ중복 사이트를 개편ㆍ통합하고, 메뉴 구성체계 단순화와 직관적인 콘텐츠 배치를 통해 가독성과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통합예약과 행사 일정 알림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하고, 기업과 문화, 복지 등 분야별 정보도 재정비해 시민이
앞서 2월 양산시는 복지시설과 영ㆍ유아시설 683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수질검사 신청을 받은 결과 100여곳을 접수했다. 하지만 양산시는 영ㆍ유아 면역체계가 약한 점을 고려해 해당 시설 336곳에 대해 신청 없이도 방문 채수와 수질을 검사하고, 그 결과를 우편으로
신청 대상은 단독주택을 소유한 시민으로, 분리보관함을 설치할 부지가 있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양산시 자원순환과로 5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양산시는 올해 사업비 2천만원을 들여 200가구에 분리보관함을 지원할 예정으로, 예산을 소진할 때까지 선착순으로
양산시가 오는 16일 오후 2시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현재 추진 중인 ‘양산시 경관계획 재수립안’과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산시가 1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분양권(입주권) 압류에 나선다. 현재 양산시에 거주 중인 지방세 고액체납자 가운데 분양권(입주권)을 소유한 인원은 42명, 체납액은 4억6천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5년도 신청 사업은 ▶동면~남락 도시계획도로 개설 ▶호포 새동네 농로와 배수로 정비사업 ▶영천마을 하천 정비사업 등 생활기반시설 확충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해 호응을 얻은 동면 오지마을 찾아가는 문화교실 운영 등 교통약자 편의 지원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