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분야는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양성평등 촉진사업 ▶경력단절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사업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6천만원이다. 사업당 60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자부담 비율은 총사업비의 10%다.
이번 변경(안)은 자연공원법에 따라 공원관리청이 10년마다 시행하는 공원계획 변경사항을 반영하는 것이다. 울산과 양산, 밀양 등 3개 도시에 걸친 가지산 도립공원은 자연공원법에 따라 1979년 11월 5일 최초 지정한 자연공원으로, 총면적은 104.347㎢다. 이 가운
대위등기란 채권자가 등기권리자 또는 등기의무자를 대신해 채무자가 채무회피를 목적으로 미등기한 부동산을 대신 등기하고 권리행사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대위등기 추진은 납부 회피 목적 미등기 상속부동산을 추적해 체납자(상속인)를 대신해 상속부동산을 체납자 명의로 등기
올해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목표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해 마을 단위 돌봄사업과 가족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다문화가정 정착 지원사업,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대상 사업을 지정해 양산시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사업 발굴이 목적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금을 전부 또는 일부(최대 30만원)를 본인 계좌로 돌려준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 자격이 확대돼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나이대 임차인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세부 자격으로는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
양산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4년 정부 지원 지중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860만원과 시비 9억6천340만원, 한전과 통신사 부담비 14억7천1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0억4천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열람 대상 필지는 14만2천311필지로, 1월부터 3월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ㆍ산정하고 산정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 검증을 마쳤다.
납세자보호관은 납세자가 지방세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이나 과세 관청 위법ㆍ부당한 처분 등을 납세자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주는 제도로, ▶지방세 고충민원 처리 ▶세무 관련 상담 ▶세무조사와 체납처분에 따른 권리 보호 ▶기타 위법ㆍ부당한
인근 주민들은 하수처리장 방류수가 마을 앞 수로를 통해 양산천으로 흘러가면서 물비린내 등으로 계속해서 민원을 제기해 왔다. 이에 2021년 일부 구간 방류수로를 이설했으나,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도 개선 요구가 이어지면서 양산시가 사업비 6억8천만원을 확보해 길이 90m
양산시는 장애인 건강검진 사각지대 발굴과 건강검진 지원사업인 ‘건강 보디가드’ 추진을 위해 양산시장애인복지관, 경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 장애인 건강검진 사각지대 발굴과 건강검진 지원, 의료시설 종사자 장애인식교육 등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고액ㆍ상습체납자는 현지 실태조사와 특정 금융거래 정보를 활용해 은닉재산을 추적, 신탁재산 압류ㆍ매각, 임차보증금 압류ㆍ추심, 재산은닉 혐의자 가택수색과 범칙행위 조사 등 다각적인 체납처분은 물론, 관허사업 제한과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 제공, 출국금지, 명단공개
13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정기회는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나동연 양산시장이 주재했으며, 홍태용 김해시장과 오태원 북구청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김형찬 강서구청, 조병길 사상구청장이 위원으로 참석했다.
양산시는 기관장 적극행정 추진 의지와 적극행정 공무원 인식도, 사전 컨설팅 운영, 적극행정 교육과 홍보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자체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고액ㆍ상습체납자 전담 추적징수TF 활동 전개’와 ‘양산지혜
웅상중앙병원이 폐업함에 따른 웅상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보건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양산시가 의료진 인건비 일부를 재난관리기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배전 설비 교체공사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 용역과 계약심사 등을 거쳐 4월에 착공해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수돗물 생산공정 가운데 주요 시설인 활성탄 여과지 역세송풍기 교체는 3월 중 발주해 장마가 시작되기 전 6월 중 준공할 계획이다.
양산지역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ㆍ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융자 규모는 연간 12억원으로, 상반기 7억원, 하반기 5억원으로 나눠 지원한다.
이는 정수장에서 가정으로 공급하는 최종 단계인 배수지에 깔따구 유충 등 소형생물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여과망을 설치하는 것으로, 국비 3억원 포함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했다.
시찰단은 요코하마 신청사를 시작으로 요코하마 창조도시센터, 더타워 키타나카 전망대, 에어캐빈, 아카렌가 창고, 후지사와 SST, 카시와노하 UDCK, 마루노우치와 메구로구 일대 등 20여 곳을 직접 둘러봤다. 윤장식 요코하마 국립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와 니켄세케이(日建
양산시에 따르면 민간전문가 참여율을 53% 이상으로 해 점검 내실화와 실효성 확보했고, 맨눈으로 점검이 어려운 교량 등 시설물 점검 때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신청 대상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1949년 1월 1일~2004년 12월 31일 출생자) 농업경영체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지난해 바우처 카드 발급 후 전액 미사용자, 사업자 등록자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본인이 직장에서